황제에서의 주책과 쏘우짜이로서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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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서의 주책과 쏘우짜이로서의 슬픔

그레이브디거 38 260 1

황제 본점에서 시원하게, 서비스를 받고 나왔는데요, 

키도 크고 예쁜 관리사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나이와 못생김을 잠시 접어두고,

그 관리사에게 다가가 Zalo를 등록해 달라고하니.

웃으며, "왜요?"라고 하기에 "예뻐서요"라고

말하니 전화번호로 등록해 주더군요.

저는 기뻐서, 내일은 저 ㄲ에게서 서비스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아침에 그 ㄲ이 몇시에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10시30분에 가능하다고하여,

예약을 하고, 황제를 찾아갔습니다. 입구를 들어

서면서 보니, 그 ㄲ이 식사를 하고있더군요.

저는 당당하게 카운터에 가서, 예약을 하고왔다고

이야기를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해서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그 ㄲ에게 이야기를 하니

식사를 다한 그 ㄲ이 카운터에 가더군요.

그리고는 잠시후 카운터에 있던 사무원이 저에게

다가와서 한참 핸드폰에 무엇인가, 타이핑을 하더니

저에게 보여주는데,


ㄲ이 몸이 아파서 서비스를 하기 어려우니, 다른 ㄲ도

괜찮으신가요?


ㅠㅠ. 그렇습니다. 퇴짜당했어요. 너무 창피했습니다.

나이 먹어 주책이었네요.




댓글 38
워킹데드 2025.03.29 23:50  
다 그럴껄요.어지간하면 쏘우짜이의 문제보단 교육을 그래서 저는 코골고 잡니다.눈뜨면 약간의 장난만 ㅋㅋ
먼저 주는거 아닌이상은 손님 기분 안상하게 하려는거 같은데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0:00  
그런가요? 어쨌든 창피했어요.
제니퍼 2025.03.30 00:27  
이 글을 보고,  저는 꼭 랜덤으로 황제 서비스 받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0:54  
제니퍼님은 뎁짜이라 어디가서 까일것 같지않은데요.
옥수수 2025.03.30 00:48  
몸이 진짜 아팠던건 아닐까요 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0:53  
ㅠㅠ 그랬다면 다행이구요. 근데 출근을
한 것을 보니...  ㅠ
옥수수 2025.03.30 00:57  
출근은 해야하니까요 ㅎㅎ;;
미라클100 2025.03.30 00:53  
왠지 서글픈 이야기....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0:54  
맞아요
쓰레빠 2025.03.30 01:50  
그래서 저는 일단 팁질부터 해서 호감을 쌓습니다....얼굴로는 글렀...ㅠ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8  
ㅠㅠ
쏘우짜이 2025.03.30 01:57  
그래서 저는 그냥 랜덤으로 ㅠㅠ

퇴짜 맞는게 두렵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9  
여꿈 최고의 뎁짜이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서언 2025.03.30 02:32  
저는 거의 지명을 하지 않습니다 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0:00  
저도 처음으로 지명을 해본거에요 ㅠ
싱글라이더 2025.03.30 03:05  
진짜 아플 수도 있어요.
출근 안하면 벌금이 상당 합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0:00  
그렇다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좌지클루니 2025.03.30 03:37  
그래서 저도 항상 랜덤으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0:04  
좌클님은 뎁짜이시라, 저와같은 서러움을
느껴본적이 없으시겠지요. ㅠㅠ
투투 2025.03.30 06:00  
늙었지만 뎁짜이라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7  
부럽습니다
카우보이85 2025.03.30 06:58  
왠만하면 진짜 해주는데 몸이
안좋으셨던게 맞을 수도있을거같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8  
제가 특별히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한 것도 아니데요. ㅠ
과사랑 2025.03.30 07:33  
예약하고 퇴짜당한 건 그 ㄲ이 진짜로 많이 아프다고 믿어야겠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7  
그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ㅠ
민이민이 2025.03.30 08:46  
흠., ㅜㅜ

진짜 갑자기 몸이 안좋았을지도 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09:57  
진짜 그랬기를요.
페드리 2025.03.30 09:59  
진짜 뮴이 안좋았던걸수 있어요 아마도 예약 받아놓고 안한다 하면 혼날텐데…왜냐면 혼나서 울었던애 본적이 있거든요 ㅋㅋ 손님도 하루에 수백명이 올텐데 굳이 피할 이유도 없고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0:02  
페드리님의 말씀을 믿고싶네요. 그러나 그 ㄲ이
나를 보고도 미안한 표정을 짓지않더군요.
아마도 제가 진상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꿀벌 2025.03.30 10:12  
출근했다가 몸이 안 좋아서 그날 쉬는 친구들도

일찍 퇴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ㅠ

그 때 몸이 안 좋았을거에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0:13  
꿀벌님 말씀에 그나마 조금 위안을합니다.
키스 2025.03.30 11:29  
주책이라뇨!!!

남자라면 이쁜꽃을 좋아하죠^^

하지만 몸이 아픈건 어쩔수가 없네요ㅜ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1:32  
키스님께서 위로를 해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쿨곰 2025.03.30 11:42  
몸이 정말 안좋았던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하루 2025.03.30 13:13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생활 하는 아이들 이에요
손님을 한명이라도 더 받고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진짜 몸이 안좋았을 거에요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0 15:20  
저를 진상이라고, 생각했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네요
라이올스 2025.03.30 18:17  
아팠을껍니다~~ 안그럼 안올리가없잖아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5.03.31 10:21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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