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입니다. 고민인가?
진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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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6개월전에 우연히 공원에서(호치민) 정말 귀여운 여자 아이와(음..8살 정도?) 엄마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엄마)이 너무 맘에 드는거에요... 순수하고, 예쁘진 않지만 그냥 그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그래서 베트남에 처음와서 잘 모르는데 도와줄수 있냐? 혹시 내가 궁금하게 있으면 물어봐도 되겠냐 하고
잘로를 받았었습니다.
귀국 후 간혹 또는 자주 잘로를 주고 받으며 그 여성분에 잘로에는 가족과 아이와 일하는 모습등
정말 평범한 여성에 사진들로 가득차 있고 저 또한 이런 순수한 분을 함 만나고 싶다했었는데
조만간 베트남을 갈거같다. 같이 차한잔이나 식사를 하자 라고 했는데
그분이 지원을 해주면 만날 수 있다라고 해서 조금 놀랐는데
1박2일 지원을 해주면 가이드를 해주겠다...
그래서 난 이런걸 잘 몰라서 얼마면되겠냐고 했더니 천만동을 불렀습니다.
음... 저는 정말 이분을 순수하게 생각했는데..물론 저 1박2일에는 같이 있냐 없냐에 대한 질문은 안했지만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실제 생활하는 모습과 전혀달라서...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생각해보겠다고는 했는데
당연히 저돈주고 만날 생각은 없지만서도 그냥 좀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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