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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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선라이즈

과사랑 32 201 0

저는 오라병 잘 이겨내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몇몇 분들은 제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걱정을 해 주십니다.


신경써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방벳 24일을 남겨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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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봐도 당장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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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파에 앉아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본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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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중 큰 방은 5박중 하루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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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중 작은 방에서 5일중 4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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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당연히 안 해 먹었고, 타이거 맥주만 꺼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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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밖을 내려다볼 때마다 바쁜 일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마음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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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시티뷰에서 본 야경은 보기 좋았습니다.


이상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24일 후에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즐거울 뿐

오라병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 증상 없지만 빨리 가고 싶기는 합니다. 

I miss HCMC and Sunrise.

댓글 32
페드리 2025.04.04 00:01  
저는 종종 베트남꿈을 꿉니다 ㅋㅋㅋㅋ
황제도 나오고 가라도 나오고 비헹기 연착도 하고 그래요 꿈에서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1:14  
다른 건 몰라도 꿈에 황제 나오는 건 부럽습니다.
저도 꿈에서라도 한 번 황제에 가고 싶습니다.
진진진진 2025.04.04 00:05  
저도 꿈에 종종 벳남이 나옵니다
코코가 나오고 가라도 나오고 ㄲ들도 나옵니다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1:14  
저는 아직 꿈에서 베트남을 본 적은 없는데
(그러고 보니 꿈꾸어 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꿈에서라도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쏘우짜이 2025.04.04 00:08  
아이미쓔 꽁이 아닌 호찌민시티 앤 썬라이즈라니...

24일후엔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꺼에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1:15  
그렇게 될 거라 믿고 방벳합니다.
이왕 간 김에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도피오샷 2025.04.04 00:13  
걱정 안합니다.
다들 그러니까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1:15  
잘 버틴다기보다 다른 일에 바빠서 가끔씩 벳남을 떠올릴 뿐입니다.
서언 2025.04.04 00:49  
24일 남으셨군요. 저는 20일 남았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1:15  
저보다 방문 간격이 좁으십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키스 2025.04.04 01:37  
얼마 안남으셨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7:43  
일주일이 빨리 지나가므로
세 번 반만 지나가면 호치민에 도착해 있겠습니다.ㅎㅎㅎ
옥수수 2025.04.04 02:02  
심각한 말기 입니다! 언능 날라오세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7:44  
오라병 아니라니까요.
그냥 가끔씩 가고 싶은 생각이 들 뿐입니다.ㅋㅋㅋ
호찌미노 2025.04.04 05:42  
얼마 안 남으셨네요~~금방 가실 거에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7:45  
기다리는 날이 지겹지 않고
거의 매일 즐겁고 행복하므로
빨리 지나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민이민이 2025.04.04 07:22  
I miss HCMC and Sunrise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

저도 26일정도 남은것 같습니다. ^^

이번 방벳때, 시간되면 커피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7:46  
저는 누구든 좋습니다.
(평소에 점잖은 척 행동하지만
MBTI검사는 항상 E로 나옵니다)
단지 몰골이 영 아니어서 나서기가
(꺼려지는 게 아니라) 죄송하고
그래서 늙은 쏘우짜이를
만나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검은하늘 2025.04.04 09:01  
가고싶은방입니다^^2주쯤남았네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09:22  
날짜 가까워짐을 축하드립니다.
떠나실 때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가서는 신나고 멋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까그넘 2025.04.04 09:22  
금방 가쥬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0:45  
그래서 나이만 먹는 게 불만입니다.
새로운희망 2025.04.04 10:20  
표현이 참 좋습니다. 곧 호치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실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0:46  
맞아주는 ㄲ은 없지만
반가운 지인들이 있으므로
그렇게 될 거라 믿습니다.
꿀벌 2025.04.04 10:43  
방벳까지 한달도 안남으셨군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0:46  
시간과 돈들여 먼길 떠나니
즐겁게 만들어야겠습니다.
로운 2025.04.04 10:56  
저는 그저 대장내시경 서비스와 황제가 많이 그립네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1:54  
그리운 걸 보게 되면 즐겁고 행복하니 찾아가게 됩니다.ㅎㅎ
쿨곰 2025.04.04 13:14  
선라이즈 아파트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4:07  
다음에는 더 많이 찍어서 잘 간직했다가 수시로 보면서 선라이즈를 그리워하겠습니다.ㅎㅎㅎ
하루 2025.04.04 14:24  
24일 방벳 이시면 얼마 안남으셨네요 ^^
금방 이실거에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4 14:37  
24일 남아서 27일입니다. 
저는 오라병 없어서 날짜가 언제든
잘 기다릴 수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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