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 여행경비 모두를 ㅍㅅㅌ르 에 날렸습니다 ㅎㅎ

전혀 후회없어요 내 이상형에 매니저 였거덩요 ㅎㅎ

뜨거운 키스 와 초대박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최대한 번역기를 피하고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내영어 실력은 완전 개초딩만도 못하지만

기초 표현 200개 달달달 외왔습니다 ㅎㅎ

벳남어는 포기 ㅎㅎ 벳남 유흥 녀들은 영어를 다들 꽤나 하더라고요

번역기에만 의존하면 진짜 분위기도 꽝되고 교감이 일절없습니다

최대한 기초 표현으로 말을 던지고 대화를 시도하니 진짜

기본적인 대화는 조금 되더라고요 이게 서로 간에 교감형성에

정말 큰도움이 되더라고요 에이 나영어 못해 되겠어 

사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왕기초라도 일단 외우고 던지고 하는게

번역기보다 백배 났습니다 ㅎㅎ

아예 한마디도 안할래 나는 못해 포기 하면

서로 간에 교감은 거의 포기 해야 합니다 특히 바같은데선,기초 표현이

더필요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거 벳남 여행가서 영어공부 하게 될줄이야 ㅎㅎ 하지만 진짜 어럽네요 계속 까먹습니다 ㅠ 영어 잘하는 사람들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