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후기(내상ㅠㅠ)
유좐
96
412
0
25.04.10
친구들과 각자 파트너를 보내후에 해장으로 숙소에서 좀 떨어진 쌀국수집에서 해장하고 숙소로 다시돌아와 낮잠을 자고 일어나 마사지받으로 코지마사지 갔는데 하필 마사지가 2명밖에 없다고 해서 건너편인 123마사지로 가서 1시간 30분코스 받고 점심으로 분짜하노이가서 맛잇게 먹고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키스님한테 ㄷㅇ으로 예약한뒤 숙소에서 정비하고 가라로 가서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앉히고 술한잔하는데 제파트너만 영 애매하더라고요…
뾰루퉁한 상태로 게임도 분위기도 잘안맞추고 유흥 처음접해본 친구가 있고 홀밤하기 싫어서 일단 참았는데 지 혼자 나갓다 들어오고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혼자 속으로 아 오늘 홀밤해야겟다 하고 비용주면서 나가라고하니
네 감사합니다~
하……제가 표정이 안좋다보니 친구 파트너가 자기 한번 믿어봐라 하더니
정말 제스타일인 친구를 데려와서 다같이 놀고 숙소로 와서 그랩주문후 마무리 술자리하고 각자 방으로 와서 개인시간으로 보내는데 하면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하….어찌저찌 마무리 후
자고 일어나서 보낸후 현타가 쎄게왓네요ㅠ

호치민골린이
로운
세미영
날짱
호치민바라
일라
까망코
로드밀
서언
꿀벌
도피오샷


선랑

레프티

판사


페드리

하늘까지


벳남알고싶다

옥수수


제니퍼




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