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루나 52번 후기
동탄1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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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몰빵행님 적극추천으로 드뎌 3일차에 다시 예약잡고 루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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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파인 52 에 살짝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은 루나 5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루나 52 68 개인적인의견으로는 거잣말좀 보태서 쌍둥이 같은 느낌요... 비스무리한 ㅇㄲ 다만 둘성격이 68은 장난끼 있고 52는 성숙한 참한 첫째 같은 성격...
사실 작년 처음 파인을 방문했을때 처음본 친구 절 놀라게했던 파인에 그친구더라고요 루나로 옮겨서 52...그녀...
그아이는 기억 못하겠지만 저는 이 아이를 잊을수 없었죠 ㅎ
이아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사실 1년전 파인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냥 초짜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우와 마사지기술이 엄청 늘었더군요 ...
90분코스에 때밀이 해주냐는말에 no~ 했고... 샴프는? 해달라고했습니다 코스대로 같이 샤워 그리고 코스 안마... 너무 잘하던데용?
정말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감사하다란 생각에 차라리 이런아이는 돈이라도 많이 벌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네요...
많은 고객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여꿈회원분들이라면 이아이 살살 사랑해주세요...부탁드려봐요 ㅎ
몰빵님 원픽이 68이라면 전 52 이아이요...
물론 두아이다 최고에요...
역시나 사랑을하고도 남은시간 둘이 팔베게누워 꽉채워서 깨끗이 마무리 샤워까지해서 내보내주네요...
조그맣고 어리고 갸냘픈 여자아이인데...
여자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그런게 좀 있어요...
너무 만족하고 내려와 로비서 루나 사장님도 뵈었어요 앉으라고 이런저런얘기 과일도 내주시고... 참 친근하셔요...
2시간 좀 못되게 토킹시간 가졌는데...
저의 개인적인 루나 파인 느낌... 여자아이들얘기...삶의얘기...
52,68은 하노이쪽 소수민족 친구랍니다...어쩐지...
이나라에서는 출세할수 없는 뭐그런 소수민족... 부양가족 많은 두친구... 많은 이야기 들었네요...ㅎ
결론결론 땅땅땅!!!
루나 52,68 한량이의 생각은 축구로 치면 센터 투탑입니다...

민이민이
꿀벌
마거리특공대
왈프
서언
울랄라담덕
그레이브디거

도피오샷
베트남늦둥이

사하폴라리스
검은하늘

그때그잘생긴오빠
로운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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