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자고 2일차 입니다...새벽5시좀 넘어서 깻어요 여친이 ㅅㅈㅇ를 잡고있어서..;;

여친도 금방꺳네요 ...저도 잠이 없지만 애도 참 없습니다.. ㅋ

여친이 먼저 ㅇㅁ시작해줍니다 ㅅㅈㅇ가 아직 살아있다고 좋아하네요 ㅎㅎㅎ;;

다른방은 잘 모르겠는데 2층 메인룸의 침대 스프링이 좀 아파요...무릎이 닿으면 좀 쓸리기도하고..

뒤에서 할때도 무릎이 좀 아파서 이불을 깔고 했는데도 좀 그래서 결국은 침대를 잡고 벽치기로...ㅎ

2시간밖에 안잔 모닝 ㅈㅌ인데도 좋습니다 ~ 여친이 잘받아주고 적당한 신음소리에 ㅎ 술이 덜꺠

그런가 표정도 야릇하고요 ㅎ 성공적인 모닝ㅈㅌ후 여친은 화장실에 가고 전 1층에 물 가지러가고

담배도 한대 피고햇네요 ~ 1층방은 아직 조용...흠;; 3층방에서는 한쪽에서 소리가 나긴하는데 ㅋ

커플팀방은 아닌거 같습니다 ㅋ 담대 한대 더 피고 제 방에 들어가니 씻는소리가 안나길래 장실에

이빨도 닦을겸 문을 열었는데 여친이 마침 이빨닦을려고 준비하고있었네요 ^^ 같이 이빨 닦으면서

샤워를 하는데...하..이거참 모닝에 같이 하는 샤워가 ㅂㅅ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모닝 동반샤워 꼭 해보세요 ㅎ 3번쨰 전투는 화장실에서 합니다 변기는 아무래도 그래서 샤워기 틀어

놓고 세면대 앞에서 샤워기쪽에서 하다가 좀 힘들더군요 ㅎ;; 마무리는 침대에서 했습니다 ~

여친에게 올해1월부터 부모님꼐 드릴 정관장을 제가 주기로 했는데 늘 기내캐리어이다보니 주질

못해서 이번엔 위탁수화물로가니 챙겨가서 선물해줬더니 좋아하네요 ㅎ 돈을 안받겠다고 하는걸

일도 못하고 오는데 좀 미안해서 조금 챙겨서 7시에 보냈습니다 다른분들은 그전에 보냈더군요

2일차 아침을 먹으로 썬라 노스타워 근처 오징어 후띠유 먹으러 갑니다 ~ 후띠유는 아침에 처음

이어서 초핵뎁장교님께 문의드려서 장소위치 확보한후 바로 갔네요 ~

숙소에서 텀블러에 얼음가져가서 맥주2캔가져가서 마셨는데 시원하니 아주 좋습니다 ~

커플팀은 따로 쇼핑하러 가고 저희 남자3명은 황제로 이동합니다 VIP점이에요 ~

모닝황제 말해서 무엇합니까 ㅋ 마사지에 면도에 귀청소에 팩에 각질제거까지 40만동의 천국이죠 ㅋ

어린ㄲ들인데도 야한농담도 합니다 ㅎㅎㅎ 참 재미있는 친구들이에요 ^^

황제에서 깔끔해진후 바로 길건너편 ㅅㅌㅋ ㅂㄱㅁ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60분 코스가 큰형님1+작은형1+셋째1인데 저흰 이걸 릴레이로 2명씩 체인지로 했습니다 ㅋㅋ

총 큰형님5+셋째1개 인거쥬 ㅎ 

기억에 남는 넘버는 94번입니다 19살인데 애교와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ㅎ

뒤에 넘버가 기억이 안날정도로 이 94번은 최고였네요 가보실일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아참 여기는 ㅇㅆ입니다 ... 그래도 충분히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요 ~

2번의 ㅇㅆ후 커플팀과 바로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황제 뒷편 뱁메인으로 점심먹으로 갑니다

반쎄오와 해산물볶음밥에 위에는 무슨튀김인데..겉은 감자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ㅎ

먹을만했습니다 뱁메인도 워낙 유명한곳이니 ㅎㅎ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피곤하니 이제 마사지를 ㅋ

제가 추천하는곳은 코이마사지입니다 황제 VIP점에서 걸어서 5분~7분정도 거리입니다

포핸드가 90분에 68만동이라는게 정말 큰 메리트이고요 ~ 실장님이 한국어패치도 되어있고

이쁘신편이에요 ㅎ 마사지사는 20~30대정도인데 압력도 센편이고 좋은편입니다 

쇼파식 베드형 침대에서 받아보시면 만족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 지인분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코이마사지에서 끝나고 베테랑에 저녁을 먹으러 갈려고 꿀벌님께 예약을 하고 가려는데...

세상에 그랩이 안잡힙니다...오는데도 15분이상인데...왜 그러나 봤더니...베트남전쟁 50주년

기념행사를 22일부터 시작하더군요...ㅠㅠ 차들도 어마무시하고 ...

코이마사지 실장님이 다행이 컨택이 되어서 타고는 갔는데 사실 거리는 얼마 안되거든요...차가

너무 밀려서 중간에 내릴까도 했는데 그냥 타고갔어요 ㅎ 여러번 시간번복을 했네요 ㅠㅠ

베테랑에 7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한식도 먹어야 기운이 나죠 ㅎ

5인에 174만동이라니...밥도추가시키고 술도 마시고 했는데 ㅋ 역시 여꿈제휴가 30%나 되니

정말 가격이 혜자입니다 ㅎ 워낙 많은회원분들이 소개시켜주신곳이니 ㅎㅎㅎ 명불허전입니다 ^^

든든히 먹고 키스님께 COCO예약을 하고 베테랑에서 걸어갑니다 도보로 10분정도 거리네요

비엔동 호텔을 지나서 샛길로 돌아가니 COCO가 바로앞에 보입니다 ^^

다행히 아직 40%정도의 손님만 있는거같은데 앞좌석이 비어있네요 ~ 주변엔 역시 한국분들이

많았고 정면에 3명의 아가씨들이 있었는데 한국ㄲ같지는 않았네요 이팀은 우리가 나가고 나서도

있었는데 우리보다 먼저 와있었으니 대체 몇시간을 ㅎㄷㄷ;;;

메인댄서도 그렇고 좀 바뀐거 같습니다 남자 댄서도 그렇고 ㅎㅎ

메인댄서도 정말 귀엽더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이전 귀요미보다 더 나은듯합니다 ㅎ

COCO에서의 시간은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수없을정도로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

키스님의 도움을 받아 30%할인받고 지인중의 한분이 과음으로 취해서....일단 숙소로...

숙소 도착하니 12시 조금 넘었는데 그냥 자기는 아쉬워서 같이 온 동생과 같이 ㄹㅋ ㄱㄹ

탐문해보기로 합니다...시간이 새벽이라 ㄲ들은 있겠지만 그래도 경험해보고자 아는분의

도움을 받아 10군에 황금종(영어로 풀어보심 되요 ㅋ) ㄱㄹㅇㅋ로 갑니다 ~

건물은 독채 건물인데 호텔인줄 알았습니다 ㅎ 매우 크네요 ~ 저희 숙소에서 새벽에 가는데도

40분이상 간듯해요 새벽1시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지하 2층 룸에서 담배 한대 피며 대기...

맥주는 한박스 시켰고 총 두박스 먹었어요 ~ 불필요한거는 빼고 2명씩 초이스 했죠 ㅎ

역시 ㄹㅋ답에 복장부터 야하고 초이스 끝나니 바로 다 벗방을...

ㄲ들이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했지만 시간대가 늦어서 엄청 이쁘진 않았어요 ~

2시간동안 ㄲ1명당 큰형님2장에 섹시댄스를 테이블 위에서 추는데 왜 큰형님 1장을 줘야

하는지 알겠더군요 ㅎㅎㅎ 좀 나쁜말로 표현하면 coco의 평범한 얼굴의 댄서가 다 벗고

춘다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ㅎ 음악은 계속 클럽음악 위주로 ㅋㅋ 너도 벗고 나도 벗고 ~

서로 주물주물 ㅋ 확실히 ㅎㅇ ㄱㄹ하고는 다릅니다 다음 방벳때는 정말 ㅂㅅ를 가보고싶네요

언어가 좀 되는분들이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ㅎ 2시간 재미있게 잘놀고 동생과 같이 숙소로

복귀하니 4시반인가 됐던거 같네요 ㅎㅎ 바로 딥슬립하고 2일차 마무리 합니다 ~

별거 없어서 죄송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