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아쉬움을 머금고.

20일엔 느즈막히 일어나서 귀국준비를 해봅니다..

아침은 이틀동안 다녀온 랜막 식당.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여기서 저는 스테이크.

지인은 껌승을 먹습니다.

둘다 이번에도 만족(중상)

가볍게 맥주와 콜라로 입가심하고.

숙소로 들어와.짐챙겨서 체크아웃하고.

지인이 ㄲ 꼬신 마사지샵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데이트를 위해 ㅎㅎ

저는 풋마사지 60분이후 1시간은 티타임!

지인은 120분..

확실히 맛사지가 피로회복엔 좋은듯합니다.

이제 마지막 코스!!

황제 vip를 향해 고고고~~

황제는 다들 아실거라.

내용은 패스할께요.

저희가 예약을하고 갔는데도.

웨이팅이 좀있네요.

대부분 한국분들이였음 ㅎㅎ

황제 서비스를 마치고.

마지막 식사를 위해.

꼭 가봐야하는 게음식.

게살 볶음밥을 먹으러 출발합니다..

지인이 꼭 먹고싶다한 그 음식이네요.

위치는.

94 Đ. Đinh Tiên Hoàng, Đa Kao, Quận 1, 

Hồ Chí Minh, 베트남 

꽌94 게요리전문점.

메뉴는 게살볶음밥.집게발튀김.게살당면볶음.새우튀김..

많이도 시켰죠 ㅎㅎ

다먹었습니다 캔맥주3캔 콜라3캔.

배터지게 먹고.. 공항출발합니다.

비행기시간은 22:40분인데 연착30분이라고 연락이왔네요.

그래도 일찍 7시30분쯤출발합니다.

그랩 시간보니 30분밖에 안걸렸네요.

공항오니 대한 베트남 아시아나 전부 연착..

티켓팅하고 자리는 EXIT 옆자리로 2만에 업..

올때 너무 벌서면서 와서 무조건 업글.

아.출국수속은 30분 조금 안걸릴듯합니다.

결국엔 연착3시간이나 걸려버리네요.

20:40분 비행인데 1시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인천 도착하니 8시30분 넘은듯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방벳이였네요.

아쉬운 ㄲ 들과에 후기는 몰아서 자세히?

써 보도록 할께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방벳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