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심화학습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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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7
그제 빠이팅 넘치게 통제를 뚫고 놀아봤슴다
”오빠. 친구들이 오빠랑 한잔하고 싶대“
“응? 친구들이 날 알아?“
“응!! 물론!!“
뭐가 물론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알쓰는 용기내어 가봅니다.
남녀 여럿 있네요.
남성진은 모르겠고
여성진은 낯이 익네요.
초이스때 보던 분들이 왜 여기 …
형님들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얘기 많이 들었어~ 오빠 스타일 좋네! 반가워!“
모두 게이.
화장해주거나 헤어, 호스트 알바 등등
화려하네요
친구 중 하나 생일이라 축하파티!
달립니다. 게이 친구들 텐션 너무 높네요.
그래 나만 안건드리면 되지
로컬업계 이해도 레벨업!..
여튼 언니들(?) 홍수 속에 잘 놀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그녀의 멘트가 날라옵니다
“나 아오자이 입은거 보고싶니?“
흐흐흐흐
흰 아오자이의 로망을 이루었네요.
뚫고 간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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