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가 끝나고.. 갑자기..
이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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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9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혼술 중 갑자기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더랬죠....
4박5일 중 마지막 날 소개로 짧게 만난 ㅇㅎㄲ을 보기로 하고 방벳을 했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연락이 자주오고 대화가 잘 통했던 ㄲ
3개월 후 방벳 하여 만나기전 ㄱㄹ를 갔다가 ㄱㄹ에서 초이스한 ㄲ을 시티뷰에서 기다렸습니다.
숙소서 쉬고 있기는 애매한시간 gs근처서 기다리는 도중 많은 ㄲ들을 보고 구경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겠구나 하며 생각에 잠기던 찰나....
어디서 먆이 본 듯 한 ㄲ이 보여 자세히 보니 만나기로 했던 ㄲ이 다른 남자와 있더군요 ㅎㅎㅎ
안봤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두 눈으로 보니 씁슬하기도하고 놀래서 자리를 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만나지 않고 귀국했습니다.
물론 그 ㄲ은 저를 못 봤지만...
그러다 우연히 친해진 ㄱㄹ ㄲ의 잘로를 보게 됐는데 그 아이와 친구더군요.... 하하 호치민 은근히 좁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횐님들도 비슷한 경험 많으시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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