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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꽁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꽁이 없으니 후배와 함께 아티소를 하나씩

먹고 

또… 또 .. 고기를 ㅡㅡ

이젠 삼겹이만 봐도 토나올려고 하네요 ㅠㅠ

식사 후 집에가자는 저를 끝까지 붙들고…

사천의 베트남으로 갔습니다..

짜~빠구리 없이 ㅉㅇㅂ 을 기다리고 있는데..

헐… 진주 사천 베트남 ㄴㄹㅂ 망했나 봅니다.

꽁들 수량이 없다는…

집에가고 싶었으나..  꼬띠엔 후배님이 계산을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두시간 놀았네요..


아래사진은 흔하디 흔한 비엣남 꽁입니다..

대충 뒤의 간판보고 찾아가시면..
이런 흔한 꽁들 보입니다..













그리고 하노이의 흔하디 흔한 공안 인지 군인인지 모르지만 흔한 꽁







비엣남의 흔한 대학생 꽁

























호수 근처나 길거리에 흔하디 흔한 꽁











마지막으로 비엣텔스토어 흔하디 흔한 꽁..
















이렇게나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한 꽁이 많으니

제발 저에게 어딜 가면 만날 수 있는지..

질문하지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