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3분의1이 지나버렸네요
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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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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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빨리가는 느낌입니다
성수기때는 회사가 너무 바빠서 방벳은 할수 없고
보통 3월~10월 기간에 자주가는 편인데
매달 방벳을 기다리다 보면 1년이 훌쩍 지납니다 ㅋㅋ
올해도 벌써 3분의1이 지났네요
4월달 방벳에서는 내상이 1회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후회없이 놀았기에 매우 즐거운 방벳이었습니다 ㅋㅋ
5월방벳은 워낙에 짧게 가는지라 이것저것 다 하기엔
애매한 시간이지만 정모도 있고하니 더 즐거울듯 하네요 ㅋㅋ
5월은 가봉의 달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니
부모님과 조카를 챙겨야 하는군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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