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후기
대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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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안녕하세요
노동절날 바나나에 갔습니다
이날도 버스비가 무료네요 ㅎㅎ
4월30일이 남부해방기념일 50주년이라서
5월1일까지 Futa버스가 무료였네요
3시에 예약했는데 2시반에 가서 20분정도 기다렸어요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사우나30분하고나니 ㄲ이 들어오네요
키는 150 조금 넘어 보였고 얼굴은 보통인데 ㅁㄷ가 크네요
먼저 엎드려서 때밀이 서비스를 받았어요
제 팔이 ㄲ다리에 닿아도 가만히 있네요
앞판을 할때 ㄲ이 제 ㅅㅈㅇ를 잡고 ㅅㅌㄱㄴ 때를 미네요
그래서 옷위로 ㄲ의 ㄱㅅ을 만지니 빙그레 웃으며
마사?라고 말하네요
대답을 안하니 다른쪽 ㅅㅌㄱㄴ 때를 밀때 제 ㅅㅈㅇ를
잡고서 마사?라고 말하길래 오케이라고 말했습니다
ㄲ이 딜을 하길래 오케이하였습니다
때밀이가 끝나고 ㄲ이 서비스할때 ㄱㅅ을 ㅉㅉ했습니다
비공식적인거라서 ㄲ이 누군지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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