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요새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하여 몸에 알코올이 부족한듯하여 다시 주입하러 벙개를 했습니다 ㅋ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곳에 태영 생막창이라는곳인데 전 막창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잘 안가지만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가니까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차돌박이를 첨에 같이 시켰는데 좀 질겨서 별로였고 생삼겹살과 생막창 조합이 아주 좋더라고요~

소막창도 있는데 갠적으로는 돼지막창이 고소하고 더 나은거 같아요 ~

1차에서 좀 과하게 먹고 오랜만에 흥이나서 그런지 2차를 결국 ㅃㄸㄹ로 이동했네요...

연휴에 불금이라 그런지 ㄲ들도 별로 없고... 2명만 앉혀서 그냥 좀 놀다가 나온거 같아요 ㅎ;;

역시 놀면 놀수록 생각나는 그곳 호치민 이네요 ㅠㅠ

오늘도 출근해서 열일중입니다 ㅎ 저녁에는 가족들과 저녁식사도 해야하고...

늦지않게 마감하고 가야겠네요 ㅎㅎㅎ 다들 맛점하시고 즐건 연휴 보내세요 ~

요새 야구가 대세인데 이분도 짤로 떳더라고요 ㅎ USA녀 ㅋㅋ

야구장에 가고싶습니다 ㅎㅎㅎ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