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마지막에 온 걸까요?젠장젠장..

고민했던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ㅠㅠ

호치민 당분간 안 올려했는데 다시 와야겠어요ㅋㅋ
입구가 이래서 후기가 그랬군요..ㅡㅡ

저는 자연스럽게 뒷문으로..ㅋㅋㅋㅋㅋ

마사지 선택 후 그녀들을 탐색합니다~~

저의 선택은...

너다!!

조용히 궁디를 감상하면서 올라갑니다~~

23살의 그녀..여리여리한데 ㅅㄱ는 멜론 크기~~

ㅅㅇ소리와 그녀의 혀 놀림이 슈퍼맨에서 ㅂ쑤 죽어있던 저의 소중이를 깨워줍니다..

신나게 흔들어 재낀 후 저의 소중이를 다시 잠재우고 뒷모습을 감상해 봅니다..
오빠 찍지마~~

ㅇㅇ 내맘이야~~

불을 키고 다시 감상~~아주좋네요!!

정리가 끝나고 팁주고 ㅋㅅ로 마무리~~
그녀를 따라 내려간 후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러 숙소로 이동합니다..ㅠㅠ

호치민 오시는분들 저처럼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가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