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하노이 4일차 입니다

너무덥네요ㅋ 나가면 땀이주루륵

1일차2일차 채팅어플꽁 and 이전ㄱㄹㄲ 과 하루번갈아가며 광란의밤을 보냇습니다

3일차 홀로 ㅂㅋㅅ2호점ㅈㅅ  감니다 실장님왈 이번주 일요일까지 홀리데이 라고 함니다 목욜까지래놓고 그래서 아가씨없고 손님 만아서 방이없어 2호점감니다 오픈런보다 30분쯤이 출근율이 더좋다해서 30분 도착  와 인물이없네요 ㄲ들 혼자왔냐고 신기해하고   여차해서 멀리서 보니 그나마 예뻐보여 골랐더니 노장 이네요   에휴 내가 그럼그렇지  두시간 놀고  바로 숙소로 ㄱㄱ  바로 들러붙어서 하자고 난리입니다 알고보니 광녀 입니다  씻고오라고 해서 욕실로 보냇더니  한사코거부하더니 얼굴화장지우고 벗겨놓으니 완전 딴사람   ㄱㅅ 도 A같은데 축처지고  50대처럼보임  속으로 와 잣대따 얼굴   이불로가리고 시작함니다 자꾸  뽀뽀 할려기에  제가 노노 (제가 거부하긴처음이네요)  ㄲ들이  저보고 "오빠 빈타이"  라고들었는데 이 아즘씨가 빈타이 임니다 그래도 남자라고 이리하고 저리 하다 들고하다가  순간 허리삐끗 ㅋ  아엄청난고통이  ...

이럴까바 오기전에 덤벨 70k허리걸치고 허리들어올리기 를했건만 무게중심이 다르네요 고통과함께 스탑 오빠아프다그만 했는데   컴싸우  오빠 내가 할게하더니 올라타서 하는데 극심한고통으로 강제로 밀쳐내고  가라고 ...숏으로 주고 자고간다는거  제가 기겁하며 제발 그냥가라고 보냈습니다   화장빨 조명빨 와!  또하나 배움니다   ㅂㅋㅅ  ㄲ 예전에  점찍은 애들 세명있는데 후 한명은 다는곳 마담으로 갔고 두명을 봐야하는데 고민입니다  ㅜㅜ   잠은 혼자 절대 안자고싶고  4일차오전에는  아는꽁 연락와서 아침9시에 온다고 온다는데 오지마라고 할수도없고 화장품 사달라고한게있어서 이아이는 엄청 검소하네요 개당 8000언짜리 수분크림 한개만 사달라고하네요 벳남에는안판다고 돈 준다고 ..  착해서 일년치쓸거 6개 샀습니다 아침9시에와서  쪽쪽 나도모르게 훌러덩 훌러덩   ㄷㅋ  윽 허리통증

오빠 허리아프다 ㅜㅜ  스탑  그냥  조물딱  조물딱 하고 침대서 

넷플 보다가 잠시 자고 나갈려다 더워서 김밥 치킨 시켜먹고 5시에  가족모임 있어서 10시쯤에 다시 온다고  보내놓코  ㅊㅈ

ㄱㅁ 불러서 받고 글적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진이 없네요 평소 사진 찍는걸 잘  안하다보니 습관이 안들어서  이제 3분에 1  지났습니다 4일동안 미딩을 안벗어낫네요

남은기간을 어찌보낼지...  아이고허리야    

오늘내일    하노이 미딩쪽 ㄱㄹ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허리가아파도 월요일에는   찍어둔 두 ㄲ들 찾기위해 가긴 가야겠습니다 그럼.....  베트남계신분들 더위 허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