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복귀 1주일이 지나고 평상적인  하루하루...지긋지긋...

돈버는것도 다...난 뭐한다 이렇게 벌었다...많이 버는게 최고긴 하지만..

그냥요샌 허세이야기...와닿지않은 이야기들...자격지심일수도 있겠내요 ㅎㅎㅎ 암튼 다들 국내 혹은 벳남에서 뜻깊은 또는 힐링되는 휴일 보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간만에 방벳 멤버 친구랑 족발에 밍밍톤 먹었네요 ㅎㅎㅎ 

홈플 생각없는 캐셔분이...방지텍 안떼주고...방직택만 떼어서 경고음 울려도 괜찮다며 보냈는데..열어보니..방지텍이 떡하니...ㅋㅋ

비도온 하루라 쌀쌀하네요~~~~4월달도 장교 등업 신청은 해봤으나 역시 저는 병장급에 유지해야될것같아요..넘 부족해서 ㅜㅜ

맛나게 먹고 술기운에 끄적이다 5월 첫 글 올리고 가네요...제 글보고 생각 차이라면서 안타깝다고 말씀하실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2025년 5월도 참 빠르게 왔네요~~~각자 생각하고 시도해보려고 했던일들이 다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