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5.5(월) 린체리 후기 1부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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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어제 린체리 다녀온 후기 써보겠습니다 ㅎㅎ 이번 방뱃은
저희 일행이 3명인데 두명이 첫방뱃이어서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치민의 좋은 곳들을 체험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호치민 오면 안가볼수가 없는 린체리로
일행 2명을 제가 인도하였습니다 ㅋㅋ 사실 저또한 방뱃
22번 중에 린체리는 2번째이기에 저도 린체리 초짜라고
볼수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주 설레이더라구요? ㅋㅋ
린체리 도착하고 입장료 큰형님 1장을 주니 손에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ㅋㅋ 그 이후에 안내를 받아 아오자이를
입은 꽁들을 므흣하게~ 바라보며 초이스를 해봅니다.
그때가 오후 2시쯤 되었던것 같긴 한데 생각보다 수질이
와... 별로에요 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일행들은 픽을 끝내고 저는 천천히 둘러보다가 꽤나
귀여워보이는 꽁을 초이스합니다 ㅋ 그녀에게 다가가
제 손을 내밀며 남따이~ (손잡아줘) 하니까 활짝 웃으며
제 손을 잡아주는 귀여운 그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린체리 맞은편에 호텔로 넘어가 그녀가 저를
씼겨주고 그녀도 따로 씼고 배드에 누웠습니다 ㅎㅎ
마사지 원하냐길래 응응 해줘 했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참 잘합니다 ㅎㅎ 진짜 시원했습니다 ㅋㅋ 마사지 받으며
베트남 아ㄱ리술 시전해주니까 그녀가 좋아합니다 ㅋㅋ
베트남어 쓰는 한국인은 많지는 않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마시지도 받고 그녀가 씼고
전투모드에 돌입합니다. 아니 근데 그녀가 환하게
웃으면서... 자연산 B컵 슴가로 문지르며 입으로 이곳저곳
공격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겁니다?? 아니 린체리가
마인드 복불복이 심한걸로 아는데 이거 맞습니까? ㅋㅋ
그러다가 꽁이 얼굴을 들이대며 you want? 이러는데
응 했더니 혀를 집어넣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린체리에서 키스 받아주는 꽁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마인드가 정말... 키스도 갈겨주고
그녀가 내려와서 ㅅㅈㅇ 서비스 해줄때 제가 그녀의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당기니 보ㅃ하라고 이쁜 궁디를
제 얼굴에 대줍니다 ㅋㅋ 신나게 쭙쭙합니다 ㅋㅋㅋㅋㅋ
한 3분을 서로 육구를 즐긴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ㅋㄷ을 씌우고 그녀가 올라타는데 와따마 쪼아주는 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니... 체감상 그녀는 넓은건 아니지만
엄청 좁은것도 아니었는데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면서
쪼았다 풀었다 하는 기술이 사람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간간히 저를 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그녀...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우면서도 아주 행복한 로운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녀가 한참을 위에서 방아를 찍다가 제가 그녀가 힘들것
같아서 위에서 올라타 바가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장갑을 꼈음에도 역시나 기부니가 너무 좃습니다 ㅋㅋㅋㅋ
그녀가 다리를 모았다 풀었다하며 쪼아주고 또 힘풀고
어후야 ㅋㅋㅋㅋ 결국 최애 자세인 뒷ㅊㄱ로 마무리했습니다ㅋ
와 진짜 행복사 당하는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잘로를 따고 헤어졌는데 2000년생으로써 키는 좀 작고
베트남어를 써주니 잘 웃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워죽는줄요 ㅋ
그녀와의 ㅂㅂ이 끝나고 다음날(오늘)에 널 또 찾고 싶다라고
말하지는 않고 그냥 숙소 왔었는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귀국날인데...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잘로 보냈더니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2시간전쯤 일행들과 다시 린체리 같이 갔는데 그 친구가
안보이길래 마담한테 사진 보여주니 어디로 안내해주더니
여기서 기다리라더군요 담배 3까치 뻐끔뻐끔 피고 있었더니
그녀가 20~30분만에 옵니다. 진짜 그녀가 환하게 웃어주는데
살인미소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그녀가 오늘 몇시
귀국하냐? 10시~10시반쯤 공항 가야되 그리고 다음 방뱃은
언제냐 등등 얘기를 나누고 방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또 왜 잘로 생까냐 했더니 저인줄 몰랐다고... ㅋㅋㅋ
다시 한번더 아주 행복사를 당해버린 로운이었는데요...
린체리 후기 2부는 좀 쉬었다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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