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5.5(월) 린체리 후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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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5.5(월) 린체리 후기 1부

로운 49 535 1

어제 린체리 다녀온 후기 써보겠습니다 ㅎㅎ 이번 방뱃은

저희 일행이 3명인데 두명이 첫방뱃이어서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치민의 좋은 곳들을 체험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호치민 오면 안가볼수가 없는 린체리로


일행 2명을 제가 인도하였습니다 ㅋㅋ 사실 저또한 방뱃

22번 중에 린체리는 2번째이기에 저도 린체리 초짜라고


볼수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주 설레이더라구요? ㅋㅋ

린체리 도착하고 입장료 큰형님 1장을 주니 손에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ㅋㅋ 그 이후에 안내를 받아 아오자이를

입은 꽁들을 므흣하게~ 바라보며 초이스를 해봅니다.


그때가 오후 2시쯤 되었던것 같긴 한데 생각보다 수질이

와... 별로에요 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일행들은 픽을 끝내고 저는 천천히 둘러보다가 꽤나

귀여워보이는 꽁을 초이스합니다 ㅋ 그녀에게 다가가


제 손을 내밀며 남따이~ (손잡아줘) 하니까 활짝 웃으며

제 손을 잡아주는 귀여운 그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린체리 맞은편에 호텔로 넘어가 그녀가 저를

씼겨주고 그녀도 따로 씼고 배드에 누웠습니다 ㅎㅎ


마사지 원하냐길래 응응 해줘 했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참 잘합니다 ㅎㅎ 진짜 시원했습니다 ㅋㅋ 마사지 받으며


베트남 아ㄱ리술 시전해주니까 그녀가 좋아합니다 ㅋㅋ

베트남어 쓰는 한국인은 많지는 않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마시지도 받고 그녀가 씼고

전투모드에 돌입합니다. 아니 근데 그녀가 환하게


웃으면서... 자연산 B컵 슴가로 문지르며 입으로 이곳저곳

공격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겁니다?? 아니 린체리가


마인드 복불복이 심한걸로 아는데 이거 맞습니까? ㅋㅋ

그러다가 꽁이 얼굴을 들이대며 you want? 이러는데


응 했더니 혀를 집어넣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린체리에서 키스 받아주는 꽁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마인드가 정말... 키스도 갈겨주고

그녀가 내려와서 ㅅㅈㅇ 서비스 해줄때 제가 그녀의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당기니 보ㅃ하라고 이쁜 궁디를

제 얼굴에 대줍니다 ㅋㅋ 신나게 쭙쭙합니다 ㅋㅋㅋㅋㅋ


한 3분을 서로 육구를 즐긴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ㅋㄷ을 씌우고 그녀가 올라타는데 와따마 쪼아주는 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니... 체감상 그녀는 넓은건 아니지만

엄청 좁은것도 아니었는데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면서


쪼았다 풀었다 하는 기술이 사람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간간히 저를 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그녀...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우면서도 아주 행복한 로운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녀가 한참을 위에서 방아를 찍다가 제가 그녀가 힘들것


같아서 위에서 올라타 바가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장갑을 꼈음에도 역시나 기부니가 너무 좃습니다 ㅋㅋㅋㅋ


그녀가 다리를 모았다 풀었다하며 쪼아주고 또 힘풀고

어후야 ㅋㅋㅋㅋ 결국 최애 자세인 뒷ㅊㄱ로 마무리했습니다ㅋ


와 진짜 행복사 당하는게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잘로를 따고 헤어졌는데 2000년생으로써 키는 좀 작고


베트남어를 써주니 잘 웃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워죽는줄요 ㅋ

그녀와의 ㅂㅂ이 끝나고 다음날(오늘)에 널 또 찾고 싶다라고


말하지는 않고 그냥 숙소 왔었는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귀국날인데...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잘로 보냈더니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2시간전쯤 일행들과 다시 린체리 같이 갔는데 그 친구가

안보이길래 마담한테 사진 보여주니 어디로 안내해주더니


여기서 기다리라더군요 담배 3까치 뻐끔뻐끔 피고 있었더니

그녀가 20~30분만에 옵니다. 진짜 그녀가 환하게 웃어주는데


살인미소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그녀가 오늘 몇시

귀국하냐? 10시~10시반쯤 공항 가야되 그리고 다음 방뱃은


언제냐 등등 얘기를 나누고 방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또 왜 잘로 생까냐 했더니 저인줄 몰랐다고... ㅋㅋㅋ


다시 한번더 아주 행복사를 당해버린 로운이었는데요...

린체리 후기 2부는 좀 쉬었다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49
서언 05.05 18:46  
ㄹㅊㄹ에서 좋은 아이 만나셨군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로운 작성자 05.05 21:11  
네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쿨곰 05.05 18:49  
ㅍㅌㅇ 안가시고 ㄹㅊㄹ를 가셨군요 ㅋㅋㅋ
로운 작성자 05.05 21:12  
ㅋㅋ 첫방뱃하는 일행들이 있어서 린체리 체험시켜준다고 같이 갔는데 신의 한수였습니다 ㅋㅋ
그느드르 05.05 18:51  
이제 린체리도 도감이 생기나요?
로운 작성자 05.05 21:11  
ㅋㅋㅋ 린체리는 번호가 없어서요 ㅎㅎㅎ
너무 행복했습니다 ㅋㅋㅋ
베트남늦둥이 05.05 18:52  
후기 감사합니다 ^^
로운 작성자 05.05 21:1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꿀벌 05.05 18:53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친구와 부러운 시간 보내셨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로운 작성자 05.05 21:10  
ㅎㅎ 정말 1시간동안 행복함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페드리 05.05 18:54  
ㄹㅊㄹ 원래는 키스 잘 안받아주나요? 저도 20번 가는동안 3~4번밖에 안가보긴 헀는데 안받아주는 애들 많나보네요 ㅡㅡㅋ
로운 작성자 05.05 21:10  
저도 두번 가본거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카페 후기들 보면 키스는 잘 안받아주는것 같더라구요 ^_^
대바구니 05.05 19:20  
키스가능한 아이 만나셨군요 ㅎㅎ 저는 두번갔는데 못해봤어요 ㅋㅋ
로운 작성자 05.05 21:09  
네 꽁이 먼저 키스 원하냐 물었던게 놀랬습니다 ㅎ
까망코 05.05 19:22  
저도 ㄹㅊㄹ는 안가봤는데 무조건 가봐야겠습니다
로운 작성자 05.05 21:09  
무조건 1번은 경험해보셔야합니다 ㅎㅎㅎ
베스트드라이버 05.05 19:29  
다음 방벳엔 간만에 ㄹㅊㄹ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로운 작성자 05.05 21:09  
ㅎㅎ 린체리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대만족했네요 저는 ^_^
하양진이 05.05 19:31  
저도 7월 방벳때 가뵈야 겠네요 ^^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05.05 21:08  
네 진이님 7월에 같이 가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헌터 05.05 19:34  
마인드 좋은친구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5.05 21:07  
ㅎㅎㅎ 아주 마인드가 끝내주는 그녀를 만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_^
호치호랑 05.05 19:36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네요
로운 작성자 05.05 21:06  
ㅎㅎ 한번은 꼭 가보세요 ㅎㅎ
야생마 당첨되실겁니다 ㅋㅋ
수출담당자 05.05 19:39  
키스 ㄹㅊㄹ 축하드립니다.
로운 작성자 05.05 21:0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키스 아주 달콤했네요 ㅋㅋ
키스 05.05 20:04  
린체리 후기 감사합니다~

린체리 원래 키스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로운 작성자 05.05 21:04  
ㅋㅋ 린체리 키스 안받아주는 애들 많다고 익히 들어서요 ㅎ 저는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_^
아텔 05.05 20:05  
아닛...뿡멘..!!!! 린멘으로 변경되시는겁니까!!
로운 작성자 05.05 21:04  
아 린체리 그녀가 아른거리는게 뿡뚜이 관심이 사라젔어요 ㅋㅋ 큰일입니다 ㅋㅋㅋ
아이다호 05.05 20:07  
역시 로운님...
???? ????
로운 작성자 05.05 21:03  
ㅋㅋㅋ 밑에 ?는 뭡니까 ㅋㅋㅋ
아이다호 05.05 20:08  
역시 로운님...
2부도 기대합니다
로운 작성자 05.05 21:03  
감사합니다 ㅎㅎ
2부도 작성완료입니다 ^_^
김치찜 05.05 20:13  
ㄹㅊㄹ 후기 읽다보니...
흥분되네요 ㅋㅋ
가야되는건가요
로운 작성자 05.05 21:02  
한번쯤은 가보세요 ㅋㅋㅋㅋ
진주가 걸릴수 있습니다 ㅋㅋㅋ
제니퍼 05.05 20:20  
오....세세한 후기에 흥분됩니다.
로운 장군님이 ㄱㄹ에서 쓰던 여러 필살기가 ㄹㅊㄹ 에서도 통하나 봅니다. 
얼마나 남자들이 많이 ㄲ에게 잘로 받으면, 햇갈릴까요?
로운 작성자 05.05 21:02  
잘로 목록 보니까 끝도 없이 많던데요 ㅋㅋㅋㅋㅋ
7월에 밖에서 보자해야겠습니다 ^_^
하루 05.05 20:21  
린체리 후기 감사합니다 ^^
로운 작성자 05.05 21:01  
하루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옥수수 05.05 22:35  
키갈까지~~!!
이렇게 ㄹㅊㄹ도ㅅㄹ이 생기시는건가요~~!!
이드 05.05 22:42  
후기 잘보고 갑니다 
2부도 기대해봅니다
알파로메오 05.05 23:02  
린체리 안가봤는데 로운님 글보니 엄청 땡기네요 ㅋㅋㅋ
루리리루 05.06 02:19  
지인 후기도 들었는데 전 언제가볼수있을까요..
선랑 05.06 11:47  
1부 후기 아주 잘 봤습니다 ~
키갈이 참 쉽지 않은데...장교님의 핵미소에 녹아내린걸까요?^^
케빈쓰 05.06 15:19  
마인드 장착 확실한 아이를 만났구뇽..
염라대왕 05.07 17:16  
린체리 한강만나서 한강에 ㅋㄷ 잃어버리고 손넣어 찾다가 쌩쑈하고 그냥 나왔던기억이...  있네요 ㅋ
홓칫민가보자 05.07 22:34  
뿡교수님의 ㄹㅊㄹ라니 특별하군요~
선택도 확실하시고 운도 있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일리 07.26 22:09  
린체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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