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5.5(월) 린체리 후기 2부
로운
35
529
1
25.05.05
그렇게 그녀의 살인미소를 맞으며 방으로 안내받았고 저는
그녀에게 씼김을 당하고 시원한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ㅋ
두번째 만남인지 그런가 그녀가 너무 싱글싱글 웃으며
대해줍니다 ㅋㅋ 마사지 끝나고 그녀가 애무해주는데
어제보다 더 정성껏 열심히 해주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웃어주는 그녀 때문에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너무 너무 설레이더군요 ㅋㅋㅋㅋ 역시나 마찬가지로
키스를 갈겨주는 동시에 육구도 열심히 서로 즐깁니다ㅋ
그러고 그녀가 올라타는데 어제처럼 완급조절하면서
쪼아주고 풀고 하는 것도 모잘라 그녀가 양팔로 누워있는
저를 끌어안으며 그녀 본인의 ㅅㅈㅇ에 힘을 빡주는데
와 진짜 죽겠는겁니다 ㅋㅋㅋ 그녀가 따이사오? 따이사오?
이 ㅈㄹ하는데 ㅋㅋㅋ 왜? 왜? 이런뜻이거든요... ㅋㅋㅋ
똣꽈 -> 이게 아주 좋아 이런뜻인데 뒤에 꽈가 very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똣 꽈꽈꽈꽈꽈꽈꽈꽈꽈꽈꽈꽈 하니까
웃겨죽을라카네여 ㅋㅋㅋ 그러고 그녀의 현란한 테크닉에
정신을 못차리고 제가 위에서 바가주다가 발사했습니다 ㅋ
끝나고 그녀와 사진 한컷 남기고 싶어 진짜 부탁인데...
사진한장 괜찮니? 하니까 지가 표정과 얼굴 위치 바까가며
사진 3장을 찍더군요 ㅋㅋ 이건 뭐죠 ㅋㅋㅋ 그러고 번역기로
사이트나 커뮤 같은데 올리는 나쁜 사람 많은거 알고있다.
나는 당신을 믿기에 같이 사진 찍었다고 해서 저는 그녀에게
나는 착한 사람이다. 절대 그런일은 없다. 그리고 나를
믿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니 또 환하게 웃는 그녀입니다 ㅋ
그렇게 마지막으로 그녀와 헤어지고 7월 여름휴가때는
그녀와 밖에서 보고 싶은데 딜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그느드르
후니81
꿀벌
텐진
페드리
싱글라이더
지노
그레이브디거
제니퍼
호치민여행예정자
김치찜


옥수수
아텔
서언


글루미나이트
베스트드라이버



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