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귀국하고... 식당에서 밥먹는데 저의 오른손을 보니

이런 도장이 찍혀있는데 이게 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거 때문에 또 한번 그녀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ㅋㅋ

지금은 휴게소에서 돈까스 하나 때리고 다시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근데 이딴게 12,000원? ㅋㅋㅋㅋㅋ

여름휴가때 발권해놓긴 했지만 그때까지 80일이나 남았고...

선거날 이용해서 6.3~6.8 땡기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방뱃 후기를 많이 쓰지 못했는데 만났던 꽁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확 땡기는 꽁도 없었거든요 근데 하필이면...

귀국 하루전 그리고 귀국날에 린체리의 그녀가 아른아른 ㅋ

그녀와의 찍은 사진 3장... ㅋㅋㅋ 공항에서 한번씩 보고...

사진 찍는거 허락해준것도 고마운데 꽁이 제 폰 들고서는

표정과 얼굴 위치(?) 이런거 바꿔가며 3장을 알아서 이쁘게

찍던데 이건 뭥미? ㅋㅋㅋㅋ 영업인건 알아도 기분 좋은건

어쩔수 없는건지 한국 잘 돌아가라고 인사해주고 7월에도

만나자고 얘기해주네요 ㅋ 아 이번에는 그리고... 저희

일행중 두명이나 첫방뱃이어서 제가 이곳저곳 같이 투어

시켜준다고 뿡은 2번밖에 못갔습니다 ㅠㅠ 린체리 후기에

제니퍼님 댓글이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

뿡뚜이 사장 : 아니 이거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마인드도 좋은데 00년생밖에 안된 어린애가 무슨

떡실력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 방뱃 22번하면서 린체리

꽁과의 떡은 아주 크게 기억이 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 쉬는 날이니 푹 자고 내일 회사에서 생각을좀...

ㅋㅋㅋ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뿡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