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일정을 마치고 공항입니다...

첫날 호텔에 짐풀고 바로 여친이 일하는 식당으로 갑니다...

이둘이 여친 베프... 식당가면 항상 넷이... ㅡ ㅡ

여친과 쓰담쓰담하면서...

식사 자리를 끝내고, 

퇴근하고 온다기에 시간이 남아서 kiss님께 가라 예약을... ㅋㅋㅋ

그런데 손님이 없다고 8시에 퇴근한답니다... ㅠ ㅠ

그래서 딩굴딩굴 거리며 물어보니,,,

8시에 손님이 왔다고,,,(시간은 해드폰이 한국시간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그리고 연락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연락이 왔지만 제가 읽씹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3월 1일 시작해서 100일을 못넘겼네요. ㅡ ㅡ

저도 8시 썸녀식당 예약하고 갑니다... ㅋㅋㅋ



이넘의 갑각류 많이 비싸네요...



그렇게 첫날은 홀밤을...

둘째날 가마골에서 해장을 하고,,,

이발소 갔다가 해피로~~~




그리고 2시에 썸녀 출근시켜서...


이꽁 미드가 e 이상 됩니다...

썸녀 없을때 확인하니 자연산~~~~

3시간 정도 놀고,,,





욕구를 풀러 먼 7군밑 막장식당으로,,,

두명의 꽁이 불건마를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홀밤입니다... ㅠ ㅠ

세째날도 가마골에서 해장을,,,




오늘은 썸녀를 1시에 출근시킵니다... ㅋㅋㅋ


다들 미드가 튼튼?합니다... c 이하는 없는듯합니다... ㅋㅋㅋ


썸녀 해산물 좋아하기에... ㅡ ㅡ










동생이 한명 온다기에 중간계산하고,,,




다시 달렸더니...




그리고 숙소로 오겠다던 썸녀는,,,

절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째날도 홀밤입니다... ㅠ ㅠ

네째날도 가마골 입니다.,


이렇게 3박4일 일정이 끝났습니다...

다음 6월 연휴에 3박으로 돌아 옵니다...

이제 식당에서의 로맨스는 접을까 합니다...

다시 공정거래의 세계로 돌아올까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