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카페에는 쓰지못할 내용이 담긴..출장ㅁㅅㅈ 후기 및 썰입니다

저는 계속 새로운곳을 탐험했습니다ㅎㅎㅎ

나가기 귀찮은 어느날밤에 다낭에서는 출장찾기가 쉬운데 호치민에서는 출장찾기가 왜케 힘들까..하면서 지인이랑 대화를 나누다가 지인덕분에 알게된 출장마사지입니다ㅋㅋㅋ

출장마사지 이름은 ㅅㅇ스파 백조같은 여자가 오나~?

지인에게 연락처를 받고 카톡을 보내봅니다 그런데 메뉴가 오는데 너무 야해서 텔레그램으로 이동..ㅋㅋㅋㅋㅋ뭔가 카톡에서 그렇게 야한게 있으면 혼자서 곤란해지더라구요

제가 받은건 ㅂㅂ하는 메뉴였습니다 아마 입도 있던거같아요

가격은 큰형님5개 ㄹㅊㄹ랑 가격이 같은데 과연..

집에서 받는거고 초이스는 돈을 더 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호치민에 아가씨들이 비싸다고..초이스는 큰형님 두장정도? 추가였어요

어차피 사진은 보정이 많이 들어갔을거고 운을 믿고 대기중..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그녀를 데리러 내려갑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봤을때 제 생각? 보다 괜찮았습니다ㅋㅋ

내가 기준을 너무 낮게잡은건가..기대를 안했나..?

일부러 담배한대 피우면서 약간의 토킹을 하고 자연스럽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출장이 꽁안때문에 조금 무섭긴 하지만 지인이 이용했었다고 해서 믿고 불렀지만 불안하긴 하더군요ㅋㅋ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그렇게 방에 들어와서 오빠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케이 하고 들어가려고 하니까 자기도 옷을 벗더니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출장이 원래 샤워도 같이하나? 생각하는데 저는 이미 씻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하핳

그렇게 저를 열심히 씻겨주고 ㅅㅈㅇ도 조물조물 하다가 이제 침대로~

ㅂㅂ이 목적인 마사지를 선택해서 그런지 마사지는 꾹꾹이 그러다가 오일을 써서 문대려고 하길래 이불에 묻고 그러니까 오일은 노노 여자애 ㅅㅈㅇ 가르키면서 오일? 하니까 막 웃네요ㅋㅋㅋ

꾹꾹이 받으면서 대화 조금하고 입으로 ㅅㅈㅇ를 마사지 해주다가 ㅋㄷ을 씌워주고 ㅈㅌ 시작~~~ 애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하네요ㅋㅋ

그렇게 해주다가 받다가 기브앤테이크 하다가 마무리~

마무리를 하고도 샤워를 같이해주네요 집에서 받는 ㄹㅊㄹ가 이런맛인가 싶네요ㅋㅋ ㅇㄲ는 나쁘지않습니다 예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아니예요ㅋㅋㅋ ㅁㅁ는 슬랜더였고 ㅁㄷ는 b ㅅㅂㅅ랑 ㅁㅇㄷ는 중상?  여기서 랜덤추첨해서 먹는맛도 있긴 하네요ㅋㅋㅋㅋ

ㅇㅋ걸도 한다더군요 사진보내줘서 초이스한다 그러는데 ㅇㅋ걸은 내상도 걱정되고 가격도 저렴하지가 않더군요..ㅋㅋㅋㅋ

가끔 나가기 귀찮은날 랜덤뽑기해서 맛보는정도가 알맞다생각됩니다ㅋㅋ

ㅇㅋ걸은 항상 조심하세요..내상을 씨게 먹을수도 있습니다ㅎㅎ

카톡 Swanspa2020

텔레그램 SWANSPA

다음 후기는 내일 더조선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