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 새로운 아파트 계약하고 휴식을 후

코코로 갑니다 . 어제는 브이비엔이 사람이 별로없고 레보만 엄청 있더라

구요~ 레보형님들이 제 가슴과 배를 만지고 희롱 당하고 코코에 입장합니다  오~손님 들이 꾀 있내요~

오늘은 자리를 입구쪽 명당자리 앉아봅니다  들어오자마자 그녀와 만남 

토끼눈으로 놀라길래 귓속말로 서프라이즈 ㅋㅋ

이자리가 명당입니다 빵댕이직관 ㅋㅋ



이제는 댄서들도 한번씩 와서 인사해주고 감사하다고 ( 멀 감사한거지 )
곧 퇴근 한다고 기다리고 있으랍니다

반대편 업장  댄서가 눈에 들어와서 쳐다보니 쳐다보지말라고 도끼눈 뜨내요 ㅋㅋ

신나게 놀고 가드분께  유투브에서 봤는데 카니발로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요? 물어보니 알겠다고 근데 얼굴 표정은 ㅋㅋㅋㅋ

농담이라고 택시타고 간다고 말하니 , 언제나 필요한게 있으면 말하라고 

코코는 직원들이나 가드나 교육,매너가 최고라고 봅니다

배고파서~ 밥먹으러 가는길에 대화를 하면서 

오빠는 배가 많이 나왔다면서 ( 너의 아기를 가졌다 )

서로 농담도 하고 즐거운시간 이였내요

댄서들은 크록스를 즐겨신는것 같아서 나도 크록스 같고 싶다니깐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해주고 ( 감동 ) 선물이라고 ㅜ

코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녀와 즐거운 데이트 

내일 또 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