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에 11간의 여정이 끝나네요  지참금이 동나기 직전인거보니 아 갈때가 다됐구나 하네요  전날 새벽1시쯤 숙소밖에서 ㄲ 기다리는데 한국인분 한분 오늘오셨다고 하노이 처음이라고  4박5일 이리셔서 어찌나 부러운지 ..  난 모레가야하는데..

이제막도착하셨는지  주변 식당 무러보셔서  나람같은 혼여족  동병상련의 아픔으로 숙소에서 컵라면 하나들고   초인종을 눌렀는데  반응이없어  그냥 내려와버림 내일 같이  ㄱㄹ 같이가실 건지  여쭤보려했더니 아쉽  ..  10일동안 3번빼고 1일 =1ㄱㅁ +1ㅂㄱㅁ+1ㄱㄹ  목표달성은 했습니다     대신 두툼했던 지갑이 홀쭉 해버렸지만  머 이럴려고 모은돈  ... .

오늘밤도    마지막 불타는 밤을향해 마사지 받으러가야 겠습니다    안가본 ㄱㄹ로가야할 듯 함니다   한군데만 거의계속 갔더니   잠안재우고 ㅂㅂ 몇시간 한다고 소문나서  ㅉㅇㅂ 때 눈도아마주치고 거의 ㅇㄴㄱㅇ  쪽으로 줄을스네요 ㅡㅡ(지들이 잘하면 내가 그짓을 몇시간할것도없는데 허리도 아파죽겠구만 그대신 모닝ㅂㅂ는 안했는데)    그럼   한국 돌아가서  일자별로 적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많은ㄲ을 만나서 적을거리가 있겠습니다  그럼 마사지 받으러 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