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4박15일 일정의 방벳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더군요

잠도 푹자고 밥도 집밥이 최고ㅎ

허나 하루만에 티켓을 검색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이건 병이야를 외치고 있습니다ㅠ

이번 방벳에서는

총 77,000,000동을 지출하였더군요

참고로 숙박, 비행기 티켓, 패트 등 여행준비 금액은 제외이며

순수 방벳 기간동안 쓴 금액입니다

총 8번 가라를 다녀왔으며

(ㅅㅋㅇ 2번, ㅇㄱㅇ 1번, ㄷㅇ 2번, ㅇㅌ 1번, ㅅㅌㄲ 2번)이였습니다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사진 찍지도 않고 열심히 논거 같네요

우선 여행 정리를 하고 후기 작성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다 어찌 정리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