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어제는 꽁과함께…

등심과 마늘을 구워서..


등심스테이크를…


익힘 정도도 완벽하지 않습니까???

사진의 꽁과 함께 먹고 싶었지만…

꽁은 제가 모르는 흔하디 흔한 꽁 중 한명이기에 ㅋㅋ

혼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후 음료로 레몬스무디를 먹었는데…

왜 레몬스무디인데 색이 하늘색일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 없이 바쁘네요..

옷장에 입을 옷은 없건만…

버릴 옷이 두박스가 나오네요 ㅋㅋ

옷장정리하다 힘들어서…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의 꽁은…

Ninh Thuận 에 서식하는 흔하디 흔한 꽁입니다… 

달랏에서도 닌 투언까지 거리가 꽤 있군요..

포도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꽁을 찾아 SNS를 기웃거리다 보니 비엣남의

알지 못했던 도시를 알게 되고..

나름 공부가 되네요 ㅎㅎ





















































너무 건전한 사진만 올린것 같아서…

비키니샷 2장 첨부 합니다..




저랑 같이 비엣남 전국일주 하실 파티원을 

모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