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꽁친과 한바탕 후 속터져 마음을 달래보려 처음으로 ㅊㅈ ㅁㅅㅈ를 도전해 봅니다.

먼저 구글에서 호치민 ㅊㅈ ㅁㅅㅈ를 검색하니 많이 뜨더군요,,,

하나 선택해서 잘로에 문자를 보내니 바로,,,,

이렇게 옵니다..

물론 다 거짓인거 울 회원님들 경험으로 다 알고 있었고, 그냥 오늘 아니면 언제 일탈하냐 싶어 도전합니다.

일단 ㅁㅅㅈ + Lingam?? 선택하여 30분 기다리니 오더군요,,

아닐까 다를까 "여섯글자까지 회원님" 후기에 나오는 대가리 꽃밭처럼 바로 패고 싶었습니다.ㅜㅜ

택시비 줄테니 그냥가라 했더니,,,궁시렁 궁시렁

그러면서 ㅂㅂ도 아닌데 왜 씻으러 들어갈까요?ㅋㅋ

너 왜씻어? oppa 덥고 땀나서, oppa 옷좀 줘봐~~헐 대가리꽃밭이 오늘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은 공포감이

엄습해옵니다..지금 사진을 보니 양치도 하네요 ㅜㅜ

나와서 제 티를 하나 걸치고 노빤수에 앉아 있으니, 참 그림입니다.....어리긴 한데 왠 태국 코끼리가

앉아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꽁친이 언제 연락 올지 모르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사정사정해서 시간 다됐다 어서 가라 하면서 머니를 줬어요..그랬더니 연락처 달라고 ㅜㅜ

모른척하고 어서 보내면서 Limgam이 입으로 해준다나 머나 그런거 같아요

꽁친 연락 없습니다....왜 자기가 화낼 일이 아닌데, 참 희한합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ㅊㅈ 잘로에 욕반정도 섞어가면서,,,뭐 그딴식으로 일할거냐?? 머라하니,,,,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추천해준다고

하더군요,,,,정말 믿어보라고,,,ㅁㅅㅈ잘하고 엄청 친절(??)하다고

OK 아직 시간있다 싶어 또 불렀습니다.ㅜㅜ, 여행와서 호치민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있는,,,,,,,,,

사진이 도착합니다.

사진은 항상 정말 괜찮습니다...이번에도 기대 1도 안하고 픽업하려 내려갑니다...

한 꽁이 이쁘장하고 참하게 입고 서성이는데,, 에잇! 저런애들이 와야지 속으로 궁시렁 거리고 있는데,,,

저한테 ㅁㅅ 이럽니다...하하 럭키이네요,,,

후딱 올라와서 "엠~안 컴 쯔아? 하니 웃으면서 안 먹었다 해서 신라면, 김치에 밥을 차려 주니 좋아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참 자상합니다.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그녀가 좀 피곤해 보이길래 저의 공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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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오샤님의 7가지 애로틱 마사지 4편 ㅋㅋ

누워라 내가 ㅁㅅ해줄께~~ 웃으며 좋아합니다..넌 나의 오늘 마루타다 ㅎㅎ

take off all, 부끄럽다고 불 꺼 달라네요 ㅎㅎ-->요때 사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ㅜㅜ

한 30분 했을거에요,,,와우 진짜 좋아하네요,,완전 느끼는데 ㅎㅎ,,,,거시기에 ㅁ도 흥건

이제 ㄷㅋ타임,,,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회원님들 도피오샷님의 애로틱 마사지 꼭 추천드립니다. ㅎㅎ

바래다 주면서 담에 연락해, 밥이나 한번 먹자 하니 낼 쉰다고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아~~꽁친이 낼까지 좀 삐졌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

다음날 오후쯤 연락이 와서 제 숙소랑 가까운 반한몰가서 밥먹고 데이트 했어요,,,

여기 반한몰 처음온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럼 이제 우리 집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역쉬 여자의 촉은 무섭습니다..

꽁친에 연락이,,ㅜㅜ

급한일이 좀 생겨서 담에 보자하고 헤어졌습니다..

ㅊㅈㅁㅅㅈ에도 숨은 진주가 있구나 생각한 하루 였습니다...

회원님들도 모두 숨은 진주를 찾길 바라며, 지금까지 거실러의 어느날 일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