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가야하는 시간..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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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6
총 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에 왔습니다.
어제부터 편도염시작으로 몸살기운까지….. 왜이러지 ㅠㅠ;;;
이제 마지막 방펫까지 한번 남았네요..
6월을 마지막으로…. 이제 일탈을 접으려 합니다;;;
근데… 정리 쉽지가 않네요;;; 에효…..
언젠가 커피한잔과 웃음으로 제 이야기를 적는날이 오겠죠? ^^;;;
제꽁이 너무 맘 아파하지 말길…. ㅠㅠ
에효… 이 넘의 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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