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방벳 파스퇴 ㄹ 에 거의 모든돈을 썼습니다

이유는 그녀에 환상적인 퍼포먼스때문에 ㅎㅎ

파스퇴르 한번 재미삼아 가보자 두리번거렸는데

맘에 드는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최대한 생존영어하면서 대화도 시도하고 드링크도 몇잔 사줬습니다

여기서 이제그만하고 나갈려던참

갑자기 음악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자기 좋아하는곡 같이듣자고

같이 들으니 기분도 좋더군요 저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 추천하면서

서로 포옹하면서 같이 듣고 있었죠 이때 부터 뭔가 오묘한 분위기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향수를 많이 뿌리고 갔거덩요 ㅎㅎ

그녀가 냄새좋다면서 목쪽으로 입술을 갖다 대더라고요

순간 너무좋더라고요 부드럽게 혀로 살짝 할타 주는데 뭔가 짜릿한 ㅎㅎ 나도 흥분해서 슬그머니 키스를 시도했죠 ㅎㅎ

2번은 빼더니 3번째 시도할때 받아주더라고요 와 근데 혀놀림이

대박인겁니다 너무 부드럽고 정말 키스를 정성스레 해주다라고요 ㅎㅎ

와 여기서 도저히 집에 가기란 불가능 드링크도 계속 사줬습니다 ㅎ

자기가 케익 먹고 싶다고 사줄수 있냐 하길래 좋다 사주겠다 ㅎㅎ

케일을 사온후 생각지도 못한 포퍼먼스를 이때 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오빠 저기 커튼방으로 가자 이러더니 제가 물어봤죠 저기 비용더내야되는거 아냐 뭐하는대야

아니에요 그냥 따라오세요 ㅎㅎ 단둘이 커튼방 입성 ㅎㅎ

그녀가 케익 크림을 입에 물더니 케익키스를 부드럽게 선사 아놔

정말 좋더라고요 ㅋㅋ 환상적 그러더니 제 상의를 탈으를 하고 

내꼭지에다 케익크림을 찍어바르고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아오 개흥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바지를 벗기고

소중이 근처 옆으로 케익크림을 하나씩 바르더니 또 애무 아오 환상적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소중이는 절대 안해 주더군요 ㅎㅎ

그후 자기가 상탈을 하고 본인 ㅉㅉ에 크림을 바르더니 

내목덜미를 잡고 애무를 시키더군요 아놔 이게뭐야

정말 말도안되는 진짜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처럼 이모든게 완벅하게 퍼포먼스 처럼 이루어졌습니다 ㅎㅎ

물론 뱃겨먹을라고 그랬는지 아니면 자기도 흥분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만족했으니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큰형님 15장 정도 썼습니다 ㅎㅎ 전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녁10시부터 새벽3시까지 이모든 퍼포먼스가 영화처럼 이루어 졌거덩요 ㅎㅎ 지금도 그녀와 잘로를 주고받고 8월에 우리다시보자 라고 얘기하면서 연락하고 있는데 물론 내가 호구 손님이겠죠 

하지만 전 너무 만족해서 ㅎㅎ 다시 그녀를 만나야 할것같네요 ㅎㅎ

이것또한 ㄱㅈㄱㄹ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