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평균 수질 예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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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평균 수질 예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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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족 자카르타에서 투어를 하다가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사진 찍자고 해서 같이 사진 찍었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너무 반가워해 주네요.

인도네시아는 아직 한류가 살아 있나 봅니다.

저 같이 배 나온 아저씨도 함께 사진 찍자는 소리를 듣는 인싸가 될 수 있어요.

손가락 하트만 보내줘도 비명 소리가 뻥뻥 터집니다.

역시 학생들이 밝고 명랑해요.


미래의 인도네시아 꽁들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제가 왜 인도네시아 유흥을 포기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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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동귤이 05.19 13:37  
인도네시아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ㅠㅠ
몰빵 작성자 05.19 14:24  
많이 어렵습니다~^^
서언 05.19 13:40  
인도네시아에 체뉴중인 후배가 한번 오라고하는데 아직 못 가보고있네요 ㅎ
몰빵 작성자 05.19 14:24  
현지 아는 분 있으면 좀 더 괜찮은 곳에 잘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혼자 독고다이로 다니다 보니 살짝 막막하긴 하네요~^^
몽롱 05.19 13:41  
제주 공치러 갔을때 우연히 들어.. 아니 끌려간 ㄴㄹㅂ에서 네이시아 팟 앉았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영어가 아주 수준급에 말술이더군요 ㅎㅎ
몰빵 작성자 05.19 14:25  
괜찮은 인도네시아 꽁들은 다 제주도 가서 그런가 봐요.
여긴 당최 찾기가 어렵네요~^^
전반적으로 대부분 영어는 잘 통합니다.
영어 못 하는 친구들 거의 없는 듯해요~^^
루리리루 05.19 13:46  
귀요미들이네요 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4:26  
첫 번째 사진은 중딩들이에요 .
정말 귀엽긴 해요~^^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등등 아는 단어들 마구 쏟아냅니다~^^
꿀벌 05.19 13:47  
인도네시아 미래를 이끌어갈 귀여운 친구들이네요..^^

유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재미를 찾으셔야 될거 같습니다..ㅠ
몰빵 작성자 05.19 14:28  
미래가 짱짱한 아이들이니 이 아이들이 유흥으로 빠지면 안 되겠지요...^^
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인도네시아 유흥을 접하게 될 손님을 위해서도....^^
마거리특공대 05.19 13:49  
ㅎㅎㅎㅎ 아쉽지만 건전여행으로 즐기셔야겠네요~^^
몰빵 작성자 05.19 14:28  
그래도 필살기 두 곳 정도는 알아봤어요.
일단 그곳들은가 볼 예정입니다.~^^
마거리특공대 05.19 15:30  
역시 고수님은 필살기가 있으시군요~ 꼭 필살기가 통하시길~^^
글루미나이트 05.19 14:04  
자카르타 인가요?
몰빵 작성자 05.19 14:28  
족자카르타라고 자카르타에서 50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도피오샷 05.19 14:04  
쉽지 않네요..
나시고랭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ㅋ
몰빵 작성자 05.19 14:29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가성비가 안 나오더라도 와꾸는 포기할 수 없어요~^^
페리도트 05.19 14:10  
인도네시아 .. 쉽지 않은곳이네요 ㅎㅎ
몰빵 작성자 05.19 14:29  
평균 수질 기준으로는 쉽지 않은 것 맞습니다...
최고의 업소를 찾아가야 될 것 같아요~^^
희망지기 05.19 14:14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4:30  
희 장교님은 베트남에서 다니시니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희 장교님도 인도네시아 오시면 쉽지 않으실 걸요?~^^
일단 히잡 두르고 있으면 왠지 도전 의욕 자체가 안 생겨요. 무조건 거부할 거 같은 느낌이 뇌리에 강하게 전달됩니다...^^
김치찜 05.19 14:24  
귀요미네요
ㅇㅎ은 벳남이 최고인듯 합니다ㅋ
몰빵 작성자 05.19 14:33  
아이들은 어딜 가나 너무 귀엽죠.
첫 번째 사진 아이들 초딩 고학년이나 중딩인 거 같은데 너무 귀여워요. 딱 거기까지. 정말 귀여워요.
그런데 그게 다라서...ㅠㅠ
사실 저는 태국 가서도 만족 못 했거든요. 남들 좋다는 태국도 제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베트남이 제일인 거 같아요~^^
옥수수 05.19 14:28  
역시 힘드네용 ㅋ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4:35  
쉽지 않은 곳입니다~^^
소장실 05.19 14:40  
속상한데요 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4:43  
크크크 남자들 눈높이는 다 똑같아요~^^
과사랑 05.19 14:41  
저는 누구든 제게 말만 걸어주면 잘 해 줄 수 있습니다.
제가 말 걸면 다 도망가니까 참 어렵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4:44  
그러면 인도네시아 한번 와 보세요. 한국 사람 인기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참 착하고 친절한 것 같아요. 인간적으로는 참 정이 많이 가는 사람들입니다.
단!!! 유흥에서는 친절과 정만이 아닌 와꾸가 중요하다 보니... 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과사랑 05.19 14:47  
아는 이들이 몇 명 있지만 이제는 거의 연락이 끊겼고
제가 방문한 36개국에 포함되지 않는 곳이니
37번째 방문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고 싶은 나라가 베트남과 라오스뿐이어서
언제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4:56  
저는 현재 57개국 방문했는데...
베트남 때문에 58개국이 안 생기네요....
시간만 나면 베트남을 와 버리니 58개국제 나라 여행 계획을 세울 수가 없네요.~^^
아마도 58개국이 된다면 그건 우즈베키스탄이 될 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더불어 전지현과 김태희가 밭갈고 김맨다는 그곳 우즈베키스탄...
기필코 한번가 보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사랑 05.19 15:28  
제가 아는 선배님이 과거에 아들에게 교환학생은 우즈베키스탄을 가라고 꼬시면서 "감태희가 밭맨다"고 하자 아들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그걸 보시고는 "짜아식이 25세만 지나면 마귀할멈으로 바뀌는 걸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6:24  
어차피 데리고 살 거 아니니까....
20대 초반 의 미녀와 만나서 떡만 먹고 오겠습니다~^^
25세 이상은 패스하도록 할게요~^^
키스 05.19 14:50  
건전으로 전향하시죠 ;;;
몰빵 작성자 05.19 14:56  
그래도 나름 준비 철저히 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불태워 볼 거예요~^^
좌지클루니 05.19 14:57  
전..자신 없네요..
몰빵 작성자 05.19 15:03  
유흥도 정보전입니다.
모르는 곳에 와서 기지와 인기 음변과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동원해 즐겁게 즐길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지요.
사전 조사 철저히 해서 평가와 후기가 좋은 곳으로 가면 모르는 곳도 내상 없이 잘 즐길 수 있어요. 자카르타 나름 사전 조사 열심히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안전하게 대상 없이 즐기고 즐거운 후기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좌지클루니 05.19 15:31  
친한 후배말에 따르면..Bar에서 꽁들을 골라서 개인 쇼부치는 방식이라고 하던데..암튼 안전하게 즐기시고 내상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몰빵 작성자 05.19 16:25  
cj빠가 그런 형태입니다.
상급 와꾸의 프리랜서들이 많다고 해요.
한번가 볼게요~^^
콩뎁까이 05.19 15:01  
다른 이유없이 무슬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패쓰입니다. ㅎㅎ
몰빵 작성자 05.19 15:04  
저는 와꾸는 따지지만 종교는 따지지 않아요... 나름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ㅇㄲ만 받쳐 준다면 무슬림이건 힌두건 다 오케이입니다~^^ 와꾸가 안 되면 김치건 스시건 베트콩이건 그건 감당 안 돼요~^^
중고신인 05.19 15:11  
수질이..배앓이 하겠는데요..전 못가겠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6:25  
물 갈아 먹으면 배탈 설사가 걱정됩니다~^^
꽃등심 05.19 15:12  
저는 국내만 다녀봐서...;;;
장교님이 부럽습니다ㅎㅎ
몰빵 작성자 05.19 16:26  
사실 가성비만 된다면 국내가 제일 좋아요.
말뜻 통하고 정도 쌓고 아주 좋죠
가성비가 안 나오니 해외로 도는 거죠~
결정적으로 장관님 무서워서 국내에선 조심합니다~^^
하루 05.19 15:14  
쉽지 않은 곳이네요 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6:26  
강하게 커야죠~^^
선랑 05.19 15:37  
다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그래도 순해보입니다 ㅎ
몰빵 작성자 05.19 16:26  
인도네시아 사람들 정말 선량하고 착해요.
인간적으로 정이 많이 가는 사람들입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5.19 15:43  
인도네시아는 접도록 하겠습니다 ㅋ
몰빵 작성자 05.19 16:26  
여행 오기에 나쁘지 않아요 사람들이 정말 착하고 좋아요.
유흥으로는 오지 마세요~^^
폴88 05.19 15:44  
빵 터졌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6:27  
슬프게 쓴 글인데 웃겼군요~^^
빅트럭 05.19 16:07  
유튜브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승무원은 AI란 말인가요? 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6:27  
한국에도 김태희가 있고 이영자가 있....
어디나 상타치와 핫타치는 존재합니다
페드리 05.19 16:07  
쉽지않네요 ㅋㅋㅋㅋ
몰빵 작성자 05.19 16:28  
베트남이 가장 쉬워요~^^
드록바11 05.19 16:32  
몰빵님 키가 상당히 크시네요 부럽습니다
몰빵 작성자 05.19 17:23  
작지는 않지만 아주 큰 편은 아닙니다.
179예요.
아이들이 중학생 정도고 인도네시아 사람이 키가 크지 않아요^^
릴렉스킴반장 05.19 18:23  
확 땡기진않네요ㅠ
몰빵 작성자 05.19 18:31  
전혀 안 땡기지요~^^
까망코 05.19 19:02  
저도 동안은 아니지만...학생이라구요?
인도네시아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야겠군요...
몰빵 작성자 05.19 19:04  
첫 번째 사진은 중딩 정도 되고요...
두 번째 사진은 고등학생하고 선생님인 것 같아요.
세 번째 사진은 대학생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바다짬뽕 05.20 07:04  
인니가 하체 비만이 많아서 쉽지 않지만
나름 보석들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봉지 맛은 비엣남보다 확률적으로 맛 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인니도 마찬가지지만  21살 이상은 안합니다.
아주 가끔 21~23살 까지
일반인들  확룰적으로 약 70퍼는 맛납니다.
슴가 큰거 좋아하시는분들  인니는 왠만하면 90퍼 이상 평균 C 이상 입니다. ㅋㅋ
유흥은 인니는 독특합니다.
일단 ㄱㄹㅇㅋ 가 있고 수질은 복불복입니다.
몸매좋고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애들 많습니다.
그리고 목욕탕 문화가 있는데  옛날에는 어리고 이쁘니 아이들이 때 밀어 줬는데 이제는 그런 애들은 다 ㄱㄹㅇㅋ 로가고 힘든일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니는 한건물 안에서 다 새결하는 시스템 입니다.
예를 들어 1층은 술마시고 노는 빠 겸 댄스구경하는 곳
2층은 목욕탕겸 마사지
3층은 전용 마시지 및 떡
이런식 입니다....요즘얼 떡값이 얼마인지 모르겠네요...그런데를 선호하지 않다보니...
입장료가 있고  술값 따로받고  떡값 따로 4만원 부터 였는데  지금은 많이 올랐겠지요.
후배가 자카르타 삼성있었는데
20만원이면 술마시고 포핸드에  떡치게 논다고 합니다.
잘 조사해보시면  인니 ㅇㅎ도 재미날거 같습니다.
글고 인니는 반둥에 이쁘니들 많습니다.
족자카(요그자카) 에도 이쁘니들 많습니다.
글고 이상하게 족자카에 한국어를 하는 봉지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메단과 람풍에는  숨겨진 시골 보석들이 많습니다....참고 하시길~~~

7년 전만 해도 인니 아이들  온라일 꼬셔도 때가 거의 묻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메세지하면 뜬금없이 돈필요하다고 도와달라는년 많다고 합니다.
비엣남보다 덜 때가 탓지만  점점 비엣남 화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글고 인니 일반인들은 지방서 유학온 아이나  도시로 취직한 아이들 말고는 외박이 힘들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도 일찍 돌아가는 편 입니다 . 물론 조금 늦게까지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니는 지하철에  여성칸이 별도로 있을 정도로 성추행이나 성폭력이 공공연하게  일어나지만  종교적인 문화 때문에 쉬쉬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드라고요...뻑하면 키스도 미래의 남푠하고만 해야 된다는 어이없는 주발이 텁니다....그럴때  인니 중딩들도 다 하지만 종교적인 신념과 관습때문에 남들에게 절대 말  안하는거 뿐이다라고 하면 대꾸 못합니다....인니 시골도 비엣남 시골 못지않게 일찍부터  알게 됩니다.
맘 같아서는 맛난 봉지 엮어 드리고픈 맘 굴뚝같습니다만....
몰빵 작성자 05.20 09:10  
역시 바다 짬뽕님~^^
이미 다 섭렵하셨군요
그것도 가격 저렴한데 순수할 때~^^
가라오케 쪽은 안 알아봤는데 마사지나 떡집 가격은 베트남보다 살짝 낮은 정도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물론 로컬 쪽은 저렴한 것도 많다고 합니다만... nc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화생방 오염에 당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당연히 장갑 착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곳이고....
아주 조심해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ㅇㅎ 정보 준비 시간도 짧고 체류 시간도 짧아서 종류별로 한 번씩 경험 정도에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일단 유흥 쪽 와니따들  상태 한 번씩 파악해 보고 별로면 다시 안가고, 가성비 나올 거 같으면 다음에 다시 와서 제대로 즐겨 보겠습니다~^^
장문의 설명과 친절하신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텐진 05.21 12:50  
ㅇㄲ가 절망적이네요ㅜㅜ
몰빵 작성자 05.21 13:23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호치민오빠 05.22 01:51  
평균인가요..?

히잡인지 뭔지 써서 보석 찾기는 더 어렵겠군요.
리오 05.23 17:24  
나름 귀엽네요. 언제나 몰빵님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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