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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 점심은 해장을 위해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11시40분에 갔는데도 대기가…

일단 부푼 기대감을 안고 짬뽕밥을 주문했는데.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네요…

식사를 끝내고 나오니 대기줄이 어마어마하던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밤 12시에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멀리 사시는 분이 카톡을….

그분과 대화하다가…

새벽 4시쯔음..

컵라면을 먹고…

대화를 끝내고 잘려고 누웠더니…

눈을 뜨니 아침 6시네요…

두 시간만 잤더니…

피로가 장난 아니네요 ㅠㅠ

이젠 정말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 ㅠㅠ

집에서 뒹굴거리다..

두어시간쯤 자고 …

이제 일어나 문안인사를 드리네요 ㅎㅎ

오늘의 흔한 꽁은…

흔한 꽁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하이퐁 출신이고…

































아쉬워 하실것 같아..

약간 노출이 있는 사진도..







전광판에도 걸릴정도면 모델일을 하는걸까요?


일단 이 대학에 재학중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 대학을 찾아가 보심이.

하노이 하이바쯩에 있는 대학입니다..


저는 오늘 첫끼니를 라면을 먹으며 새로운

흔한 꽁들을 찾으러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