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중간 보고- 삼시네떡 임무 완료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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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자카르타의 마지막 밤을 활활 불태웠습니다.
오후 4시 세개의 섬에 상륙하여 깔끔하게 두 떡 챙겨 먹었고요, 인증샷까지 올렸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오후 8시에 1001 The Pool에 가서 18살 귀요미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깔끔하게 삼시세떡 완료.
클래식으로 돌아와 저녁 10시 반에 몸매가 아름다운 19살 와니따와 자카르타의 마지막 떡 완료.
이렇게 삼시네떡 깔끔하게 챙겨 먹고 호텔에 들어오니 11시네요.
이제 짐 싸서 내일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가서 호치민행 비행기에 탑니다.
자카르타 유흥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많네요.
메인은 역시 호치민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한 번씩 자카르타 오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네요.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니 후기 쓸 시간이 없네요 최대한 빨리 올려 보겠습니다.


김치찜
키스
아이다호
옥수수
페딕
준준준
서언
샤샤샤



도피오샷



능운비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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