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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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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아침에 껌땀을 먹고
쉬다가 오후에 ㅍㅇ 에 연락을 합니다
예전에 즐거움을 주었던 아이가 있어서 어제의 내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했는데
그애가 없다고 하네요 바뀌었다고
그래서 그럼 추천하는애가 있냐고 하고 걍 그애를 선택합니다
이런 걍 보편적인 특색이 없는아이 네요
그래서 이 ㄲ에 대한 후기도 ㅠㅠ
ㅍㅇ 하락세 인지 출석부도 3명
수건에서는 무지막지한 냄세가 ㅠㅠ
오늘 보기로 한 아이한테 연락이 옵니다
오늘 코카콜라랍니다
아~~ 다 취소 했는데...
아참 어제 저를 홀밤자게 한애가 있어서 그애를 만나서 내상당한것은 어제 후기에 있어서
생략했습니다
그이후 저녁을 홀로 보낼수 없어서
다시 여기 저기 뻐꾸기 날려봅니다
호치민 아니라는애
답장이 없는애
어쩔수 없이 저혼자 이전에 버렸던 ㄲ 까지 연락을 하게 됩니다
다행이 이꽁이 된다고는 하는데..
그동안의 소홀함부터 등등의 하소연을 듣고 약속을 저녁 늦게 잡습니다
한잠 때리고 뒹굴고 있는데
코카라던 애한테서 연락이 오네요
아침에 반응이 있어서 코카인줄 알았는데 아직 안나온다고 오늘 만날래 라고 오네요
헐.. 간신히 다시 잡은건데
정말 아쉽습니다 월래 만나기로 했던 애가 더 많이 땡기거든요
머랄까요 속 궁합은 다시만나기로 한 이애가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 식으니 다른것에서는 당기지가 않습니다
걍 ㅂㄱㅁ의 속궁합 좋은애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다고 해야하나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라 혹시 이번처럼 다 캔슬되면 만날사람이 없으니
그래도 속궁합은 좋았으니 상도덕상 ㅠㅠ
오늘은 감기증상도 있고 해서 쉬어야 겠다하니..
바로 영통오네요
일단 꿀릴꺼 없어서 받습니다
머 아시죠 레파토리..
ㄲ :여자 있냐..?
나: 없다. 감기 증상때문에 약먹고 쉬고 있다
ㄲ: 너 여자 많아..
나: 봐라 여기 누가 있나?
핸드폰 들고 여기저기 다 확인 시켜줍니다
확인 받고 나자 약먹었냐 , 관리 잘해라 , 오늘 코카콜라 인듯했는데 아직 아니다 등등
그러면서 자기집 소개를 해주네요
이시간에 집에 있는거 보니 정말인거 같더라고요
한동안 영통후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저녁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ㄲ이 왔는데 오자 마자 피곤하다고 그러네요
이애가 맘에 안드는게 이거에요
ㄱㅈㄱㄹ인데 자기 편한데로 행동하죠
일단 아쉬운건 저니 받아주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역시 속궁합은 좋아요
반응도도 좋고
정말 그거 할때 외에는 걍 혼자 놀고 신경도 안씁니다
전투가 즐겁다는거 그걸로 용서가 되었던거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쪽 길로 들어서고 1년정도 지나니깐 이렇게 되더라고요
전투가 끝나고 잠깐 쉬니깐 과학의 효과 인가요 바로 또 반응이 옵니다
다시 재전투
전투는 즐겁습니다 궁합이 좋으니 즐겁죠
머 다른건 없습니다 특별한 자세 변경도 없고 머..
걍 딱 제것에 딱 맞는 그런거..
그렇게 전투가 끝나자 마자 자기 집에 가서 잠자고 싶다고 하네요
피곤한티 팍팍냅니다
머 할꺼 다하고 했다지만..
이 ㄲ은 절대 여러번 , 1박 2일등을 만나도 절대 한번을 더 안되고 무조건 ㄱㅈㄱㄹ 입니다
여태 몇번이나 보았는데 완전 처음 뜨내기 처럼 대하니 좀 안좋더라고요
걍 보내고 몸은 즐겁지만 마음은 내상인 하루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꿀벌

서언
능운비201
도피오샷

꽃등심
옥수수


김치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