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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하루하루는 시간이 참 더딘것 같은데….

일주일 한달 일년은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네요…

엊그제 물금이라고 글올린것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어제 저녁은…

없는 살림이라…

간단히 냉장고를 뒤져서….

비빔밥을 먹었네요…

냉장고에 육류구 없는걸 이제 슬슬 마트에 갈때가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흔하디 흔한 꽁만 올려서…

오늘은 가끔 올리던… 아오자이를 입은….

흔하디 흔한 아오자이 꽁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오자이 꽁은 여기까지…

그리고 저의 여친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뭐 직접 보신분들도 있고 같이 식사를 하신 분들도 몇분 있지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저의 여친을 공개합니다..

별로 이쁘지 않아 공개를 할까 망설이다가…

큰 맘 먹고 공개합니다…

저런 여인이 보이면 연락처를 받아서 저에게 주세요 ㅎㅎㅎㅎ

제가 여친이 될 수 있게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