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 1일차
초보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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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3
공항 도착 후 처음 타는 비엣젯이라 지연이를 걱정합니다
근데 듣던거랑 다르게 지연이없이 출발!
(근데 의자가 엄청 불편해 엉덩이가.. 너무 아팠어요..)
도착과 동시에 키스님께 연락해서 황제갔다가 체크인을
하려고 했지만! 바로 체크인 가능하다 하셔서 체크인하고
장보고! 바로 황제로 달렸습니다! ㅎㅎ
역시 황제는..... 사랑입니다!!!!
관리받고 키스님께 연락드려 ㄱㄹ 예약하고
시간맞춰 돌아다니다가 4:40분 도착!
근데 .. 순번이 3번째네여 ㅎㅎ
순번만 찍어놓고 배고파서 베테랑도 예약!!!
맛있게 밥을 먹고 ㄱㄹ 입장!!
그리고 ㅉㅇㅂ !!!!!!!!! (이시간에 가장 설레는 시간이죠)
오우 3번째이지만 너무 괜찮습니다!!!
2번 나눠 들어왔고 저희는 이미 첫번째에서 선택!
다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게임도 대화도 너무 좋았죠!
그렇게 달리다가 같이온 친구들이 다른곳 구경하고 싶다해서
코코에 방문합니다!
역시 전 너무 좋은데.. 친구들은 시끄럽다고 숙소로 가자고...
그래서 숙소가서 씻고 기다리니 바로 도착했다는 연락이!
방에가서 한잔 더 하면서 얘기하다가 같이 샤워하고
ㅈㅌ 시작!!!!
ㄱㅅ은 실리콘이지만 느낌은 좋아서 굳!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ㅈㅂ... ㄷㄷ
행복한 1차전을 끝내고 바로 2차전...
역시 힘드네요 ㅠ
그렇게 ㅈㅌ를 마치고 너무 피곤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
또 한번의 ㅈㅌ.. 후.. 그렇게 마치고
”나 친구들과 밥먹으러 갈거니깐 집에가라“ 하니깐
“오빠 오늘은 뭐해? 나 오늘 아무것도 안해“
”오늘은 친구들과 놀 예정이야! 내일 시간되면 그때 볼까”
“응 좋아! 연락줘”
이렇게 아침까지의
마무리가!!!
다음은 2일차 후기로~
까망코
야무진남자
꿀벌
레프티
능운비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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