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13일까지 휴가신청이 승인이 나 발권 및 키스님께 숙소예약까지 하였는데요.

그 휴가가 짤려버렸네요.

공장에 Vip가 방문한다고...ㅎㅎ

베트남 항공은 7만원 수수료내고 취소하였구

숙소는 원래는 취소수수료가 발생하는거지만

키스님께서 다음 방벳때 사용할 수 있게 킵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담 방벳시에 숙소예약할수 있게 되었네요...(키스님 감사합니다...)

지난 3월에 여꿈 숙소가 예약이 안되어 에어비앤비로 선라이즈 시티뷰에 숙박했는데...많이 아쉽더라구요.

열쇠 사용이 얼마나 불편하던지...치솔도 없구...

여꿈 숙소에 있더 제빙기가 얼마나 좋았던지...

에어비앤비에는 제빙기나 술, 음료등은  아예 없더라구요.

7월에는 갈수 있도록 휴가계획을 다시  짜봐야겠습니다...

방벳중이신분들 부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