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의 시간을 마무리한 후 그랍오토바이를 타고 푸미흥 신한은행 지점으로 갑니다. 

신분증 유효기간을 연장하라는 메세지가 계속 날라오고해서 원활한 송금을 위해 방문을 해야하네요.

그런데 전날에도 별 문제없이 송금이 되긴합니다.

신한은행에서 신분증 유효기간을 연장한 후 근처에서 분짜를 먹기위해 이동합니다.

사람이 꽤 많았지만 기다려서 맛있게 분짜를 먹었네요.

그리고 그랍오토바이를 타고 1군 숙소로 달려갑니다.

숙소에 셀프체크인을 한 후 카페 회원님이 추천한 5성급 호텔의 마사지를 예약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일어나서 뉴월드사이공 호텔로 향합니다.

2층에 있는 코코 마사지입니다.

90분에 할인해서 68만동입니다.

5성급호텔안에 있어서 시설은 괜찮네요.

곧 안내하는 방으로 옮겨서 옷을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안마가 시작되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잠에 빠집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슬쩍 ㅅㅈㅇ도 마사지를 해달라는 제스처를 보냅니다.

망설이던 ㄲㄱㅇ가 손을 안으로 집어넣어 ㅅㅈㅇ와 주변을 열심히 보살펴줍니다.

그리고 입고있던 바지를 쭈욱 내립니다.

그런뒤에 ㅅㅈㅇ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댑니다.

제 손도 그냥 있을 수 없어서 ㄲㄱㅇ의 ㄱㅅ을 손을 넣어 만져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옷 위로 만져보면서 그냥 ㅂㅂ하자는 제스처를 취해봅니다.

그러나 그 것에 연연하지않고 ㄲㄱㅇ의 손은 더욱 더 ㅅㅈㅇ를 흔들어댑니다.

그렇게 느닷없이 이루어진 5성급 호텔에서의 ㅅㅈㅇ 공격에 결국  참지못하고 ㅅㅈㅇ가 힘차게 반응이 오네요.

생각치못한 발사가 끝난 후 또다시 마사지 시간, 또 잠이듭니다.

잠시 후 마사지가 끝났다는 ㄲㄱㅇ의 말과 더불어 옷을 다시 차려 입습니다.

ㅅㅈㅇ의 발사에 협조한 ㄲㄱㅇ에게는 둘째형님 한장을 건네줍니다.

역시 5성급 호텔이어서 그런지 트레블카드로 깔끔하게 계산이 됩니다.

리셉션 직원 ㄲㄱㅇ가 꽤 귀엽게 생겼네요.

나름 마사지도 시원하고 덤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까지 있으니 다음에 다시한번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