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하노이 첫날...
빡스만세
22
212
0
25.05.25
세달 연속 하노이를 방문한 이유는 두달전 사랑에 빠졌던 그녀를 잊기위해 최대한 많은 떡을 먹는게 목적이었습니다.
돈이 넉넉하다면 ㅎㄱㄹ 가서 초이스해서 나오겠지만 가성비를 위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ㄱㅇㄱㅇ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여꿈에서도 알아보니 다들 만류하시더군요.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ㄱㅇㄱㅇ보다 더 유명해진곳이 있다고 해서 몇날 며칠을 검색했습니다.
프로필상에는 2004년생이었고 실사진이라고 올려서 믿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니 어디 호텔을 잡고 연락을 달라고 하더군요.
세시간전에 비아그라 50미리 먹었는데 그 아이를 보자마자 바로 벌떡.
같이 샤워를 하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정말 잊지 못할 전투를 하였습니다.
얼굴도 ㅎㄱㄹ 갔으면 1등 먹었을거고 저처럼 슬렌더를 원하셨다면 최고였을겁니다.
잊지 못할 첫 전투였습니다.

한우대마왕
카우보이85
꿀벌
도피오샷
서언

유후유후휴
에거샤
좌지클루니
능운비201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