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코코 후기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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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24.25 이틀간 국상기간이라 조용했던 코코 ㅠㅠ
26일 00:00부터 뜨거워진단 소식을 듣고 25일 22:30분에 혼자서 코코에 입성하여 대기를 합니다 ^^
그런데 ... 23:00가 되니 음악은 조용히 틀고 댄서가 무대위에 올라 슬슬 예열을 시작합니다.
뮤직소리가 커지고 MC가 멋지게 등장을 하고 모두가 기다렸다는듯 세이오~~ 오
그렇게 뜨거워진 코코에서 해피타임이 시작됩니다^^
자리를 댄서들 휴식공간 옆자리로 옮겨 ( 최고의 명당이죠 ^^ )
비록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04:00까지 놀다가 숙소에서 짐을 챙기고 바로 공항으로 ...
지금은 한국인데 죽을꺼 같아여 ㅋㅋㅋㅋㅋ
여독 지대로 쌓인 2박3일 방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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