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같이갔던 멤버동생님의 킬패스에 운좋게 홈런이었던건지

그날 클럽 첫홈런이후 그이후로 계속헤메네요~  ㅜㅜ

어쩌다보니 이틀연속 클럽에서 공정거래로 푸잉들 숙소로

같이 오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클럽에서 푸잉들에게 먼저 돈얘기를 하지 않지만 이야기하다보면 파타야답게 클럽에 워킹걸들 95%이상이라는 느낌입니다! ㅠ

옆자리 테이블 푸잉이 마음에들어 이야기하다가 자기는 일하러왔다

이런거아느냐길래 시치미떼며 난 이런거모른다 하니까 자기는 일해야한다며 냉정히 굴기에 한참 다른 푸잉들 물색하다가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푸잉들 다 워킹이라 옆자리 푸잉에게 처음제시받은 금액보다 가격 많이 네고쳐서 손잡고 클럽인근 숙소 이동했습니다. 

그래도 방콕보다는 월등히 저렴한 공정거래시세라 괜찮은 푸잉들만보면 같이 있고 싶어집니다. 

전날 새벽에 데려온 푸잉은 피지컬좋은 살짝 육덕푸잉이지만 지금 제옆에자고있는 푸잉은 슬랜더라 결국 데려왔습니다. 

숙소이동할때 새우사달라해서 길거리새우 포장했고 푸잉이 숙소에 맥주있냐고 질문할때 미리 맥주잘구입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은 자정부터 오전11시까지 주류판매 금지입니다. 

그래서 며칠전 세븐일레븐에서 태국대표위스키 리젠시와 태국대표맥주 창,레오,싱 모두 미리 구입해둔건데 오늘 아침에 푸잉에게 잘써먹었습니다. 

아침에 격렬하게 푸잉과 1Round했고 지금 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는 푸잉과  조금있다가 격렬하게 2Round 돌입합니다. 

이야기하니까 역시 이싼에서 온 푸잉입니다. ㅋ

이틀연속 클럽에서 푸잉들과 공정거래했으니 이제 당분간 공정거래는 중지할려고합니다. 

라오스때부터 방문국가 여자들 최소1명은 해야한다는 개인적목표로 때로는 공정거래하며 방문국가여자들과 같이 있는것을 때로는 즐깁니다~

같이 갔던 동생멤버들도 저보다 먼저 새벽에 공정거래 푸잉들 데리고 숙소로 먼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