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 ㄷㄷ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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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0
이제 막바지로 달려가는 출장과 방벳일정입니다.
이날은 간단하게(?) 한곳만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계획 했던 것 중 못한 것 딱 하나가 포핸드입니다.
아, 물론 ㅋㅇ에서 세개의 섬을 해보긴 했으나 그건 ㅂㅂ이라서ㅎㅎㅎ
개중 가장 평가가 나쁘지 않고 저도 그럭저럭 만족했었더
ㄷㄷ로 예약을 진행해 봅니다.
역시나 서비스파인터라 서비스가 좋다는 2번으로 선택
나머지 한명은 그냥 2번이랑 합이 잘 맞는 친구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있으니 두명이 들어오는데...
이때 살짝 너무 서비스만을 고집했나... 싶긴 했습니다.
완전 엉망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엔 외모도 좀 보는 걸로...
나머지 한명은 전에 봤던 7번이네요.
새로운 ㄲ이 오길 바랬는데 뭐 나쁘진 않았으니 만족 합니다.
두명한테 씻김 당하고
두명이 동시에 ㄴㄹ를 해주고
한명이랑 ㅋㅅ할때 한명은 제 동생을 챱챱챱 해주고
확실히 자극적이긴 했습니다ㅎㅎ
한번쯤은 해 볼만한 경험인 듯 하고
다음에 또 도전해본다면 이번엔 ㅇㄲ파로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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