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후기
야무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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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1
작년10월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방벳했네요!
두달전에 예약하고 있다보니 금방 방벳이었네요~
이번엔 방벳경험은 있지만 잘 모르는 지인들 모시고 하는 여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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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7:30분 비행기로 오랜만아 아침비행기로 도착해서 빨리 나왔지만 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1:30~ 2시간은 걸릴듯 ~
하루님께 신청한 패트로 앞에 6~7분 정도. 10분도 안걸려서 나왔네요!
수화물 기다리는 시간이 좀 더 길었던듯!
그래도 엄청난 인파속에 줄서서 기다리는것보단 자유럽습니다!
나오자마자 여꿈빌라예약했기에 웅장한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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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환전하고 황제부터 들렸다 체크인 할샹각이었지만
시간이 안되는 상황이…
다행히 키스님이 시간 조율 해주셔서 17:10분 예약~!!
그럼 바로 체크인하러 쿨곰께 얀락 드리고 여꿈빌라 입성!!
궁전빌라가 입구에서부터 웅장함이 있었다면
여꿈빌라는 페이크로 입구애선 궁전만큼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그렇다고 후져보이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
들어가자마자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궁전보다 못하지 않아요!!
너무 좋습니다!!
역시 따듯하신 쿨곰님이 맞이해주십니다!
쿨곰님께 이런저런 설명듣고 필요한건 다 챙겨주시는 쿨곰님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에 이것저것 많은 카톡 할것같아요!
그렇게 둘러보고 각자 원하는방에 찾아갑니다! ㅋㅋ
저희가 3인팟이어서 누가 어디있는지 잘 모릅니다 !
17:00시 부터 이후는 좀 쉬었다 적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는 없겠지만 일기처럼 적어보겠습니다!
P.s. 도움주시는 여꿈스탭님들 포함 키스님 쿨곰님 감사합니다

옥수수
꿀벌
소드

마거리특공대
싱글라이더
루비
김치찜
이상형

제니퍼



페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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