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 홈런
항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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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1
단짝인 친구와 호치민 여행 계획하고
그날만 기다리다 호치민 빈홈 도착함니다
첫날이라서 피곤도 하고 시간도 ㄱㄹ 가기에는 늧은듯하여
아파트주변 건전 ㅁㅅㅈ 가기로 하고 친구와 만나 ㅁㅅㅈ 내부로 입장 함니다 내부가 아파트를 개조한 모양이더군요.
그렇게 만난 ㅁㅅㅈ ㄲ 26에 귀여움과 섹시가 공존하눈ㄲ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슬적슬적 ㅌㅊ 를해도 불편해하지않고
받아주기래 끝나고 잘로를 받고 그렇게 숙소 들어가 꿀잠을 잠니다
다음날 낯에 친구에게 ㅁㅅㅈ 받으러 가자하고 그 ㄲ에게 잘로 연락하여
예약을하고 다시입장 친구와 한방에 주길래 저는 따로 받고싶다
말을하니 1분정도 생각에 잠기는 ㄲ 손님이 없어서인지 각자방을 줌니다
ㅁㅅㅈ 시작하고 10분정도지난후 ㅌㅊ 시도 받아줌니다.. 제소중이도
머리를들고 저도 점점 이성을 잃고 ㅋㅅ를 딥하게 시도하니 ㅋㅅ도 받아
줌니다 그후론 자동으로 옷 속으로 올 ㅌㅊ 누가갑자기 문을 열까봐 불안
했지만 이미 이성을 잃어 ㅁㅅㅊ ㄲ바지를 벗겨 ㅈㅌ을 치룹니다
그렇게 ㅂㅅ후 약간의 애인모드 그리고 끝나는 ㅁㅅㅈ 시간 다시 온다는
말과함께 팁 큰형님주면 티날거같고 둘째형님과 작은형님을 주고
나온후 친구와 커피한잔하면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 부러워 함니다
자기는 힘만 무지하게쎈 ㄲ 이었다고... 그렇게 저녁 ㄱㄹ를위해 숙소들어가 휴식을 취함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눈팅만 하는데 후기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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