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호치민 둘째날 (꽁친 만들기 2)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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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지난밤 피곤해서인지 일찍 잠이 들었는데 새벽 5시 정도에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꽁친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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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다녀오고 보니 인기척을 느끼고 실눈을 뜨고 부시시한 눈으로 바라보다 다시 돌아 눕는 아이.
옆에 누워 슬금슬금 건드리니 참지 못하고 위로 올라타는 아이.
내 동생을 한껏 잎에 물고~~~~~~
죄송합니다
역시 저는 이 부분에서는 글 재주가 없나 봅니다.
제 글이 재미없고 인기가 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또 한차례의 후끈한 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찍 일어나 운동을 했더니 배가 고프네요
너가 좋아하는 쌀국수 식당 추천해줘 아침먹으러가자
7시쯤 아침을 먹으로갑니다.
퍼레 (Pho Le) 5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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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가자고 제안을 했으나 거절 당하고
숙소에 돌아와 다시 한차례~~~~~ 눈을 붙이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전 사이공스퀘어에서 베낭하나 사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퐁꾸아1 ( Phong Cua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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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못갔으니 마사지라도 받으러 가자고 제안
그래서 간곳이
라 스파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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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배달 음식을 주문합니다.
어젯밤 (개구리 뒷다리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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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뒷다리가 보양식인가요? 보양식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가볍게 소주 몇잔을 마시며 먹었더니 원기가 되살아 나는 느낌입니다.
숙소에서 소주에 저녁식사가 끝났으니 할게 없습니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샤워하러 갑니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먼서 한껏 달아 오르니 자연스럽게 합*
자세가 잘 나오지않아 대충 물기를 닦고 침대로 장소를 몲깁니다
참고로 이 아이는 제 후기에 몇번 출연한 적이 있는
하노이 그녀입니다.
오래전 하노이에서의 유흥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호치민에서 다른일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안심하고 ㄴㅋ 으로 하는 두명중에 한명입니다.
아! 여친과는 헤어졌으니 이제는 이 아이 한명이군요.
삼일전 코카가 끝났다며 inside? 하니 ok! 합니다.
안심일 이더라도 워낙 양이 적으니 괜찮지만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ㄴㅋ 은 안됩니다
좋은밤 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사하폴라리스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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