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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오징어회가 땡겨서…

삼천포 수산시장으로 오징어회를 사러갑니다.

하지만 오징어가 씨가 말랐네요 ㅠㅠ

요 조그만 낙지도 한마리 6천원..


갑오징어 한마리 25,000원..

그리고 도다리를 회를 썰어서 집으로…


산낙지 2마리는…

제가 그냥 칼로 요절을 내서…

참기름과 깨를 뿌려서…

소주와 한잔하니 꿀맛입니다 ㅋㅋ


아..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있는 로또명당에서..

로또를 사기는 했는데..

오천원짜리라도 걸릴려나요? ㅋㅋ

제가 워낙 일확천금과는 거리가 멀어서 …

술을 먹고 일찍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로운 노비가 결정되었던데..

이번 노비는 말 잘듣고 똘끼가 없는 노비였으면 하네요 ㅎㅎ

오늘은 새로운 날이니..

서비스는 아주 건전한 흔하디 흔한 꽁으로..































설정이겠지만 책을 들고 있으니 참해보이네요..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