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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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해장합니다.

베일리 31 137 0

3시간전까지 숙소에서 같이 있던 푸잉 집에가고 숙소인근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으로 지금부터 해장합니다. 

소,중,대 사이즈중에 제일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80BAHT입니다.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파타야에서 다시 방콕으로 복귀해서 방콕후반부 라이프에 돌입합니다. 


방콕에서 바닥까지 추락한 떨어진 자신감 파타야에서 2주동안 겨우 자존감과 자신감 어느정도 회복했는데 내일 방콕 복귀하면 다시 방콕푸잉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이 추락할지 파타야 현재처럼 그대로 유지될지 궁금해지는 내일부터의 방콕후반 라이프 입니다. 

댓글 31
도피오샷 06.04 19:05  
해장 잘하시고, 방콕 후반기도 잘 보세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07  
감사합니다.
본능맨14 06.04 19:10  
방콕도 가보고싶네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08  
방콕이 작년기준 세계관광도시 No.1에 등극했습니다.
김치찜 06.04 19:17  
해장 잘 하세요
국물은 맛나보입니다

방콕 한번 가보고싶네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10  
감사합니다.
태국음식들은 세계적으로 미식으로 유명합니다. ㅎㅎ
방콕은 작년기준 여행방문객 세계No.1 관광도시에 등극했습니다. ^^
꿀벌 06.04 19:25  
해장으로 좋아보이네요..^^

내일부터 방콕 라이프 시작이시군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베일리 작성자 06.04 23:11  
해장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꿀벌님의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
서언 06.04 20:04  
해장 잘 하시고 방콕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베일리 작성자 06.04 23:12  
서언님 감사합니다.
하루 06.04 20:12  
태국 쌀국수? 도 생각 이상으로 맛나 더라구요 ^^
해장 잘하세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13  
개인적으로는 태국쌀국수가 좀더 입맛에 맞고 면빨도 훨씬 쫄깃하고 탄력있어서 맛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카우보이85 06.04 20:43  
태국에사 재밌게 생활하고 계시는군요 ㅎㅎ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귀국하세요 ㅎㄹ
베일리 작성자 06.04 23:15  
이틀전 새벽에 숙소인근 골목에서 갑자기 안기는 레보한테 2500~3000바트 소매치기당해서 어제까지 여행기분 망치고 있었으나 어제밤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태국라이프 후반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우보이85 06.04 23:55  
헐 2500바트 소매치기 ㅠㅠ 조심하세여 ㅠㅠ 레보도 무섭네요 ㅠㅠㅠ
소장실 06.04 20:47  
홍길동 베일리님 ㅎㅎㅎ
즐거운 방콕라이프 되세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16  
제가 홍길동이었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세븐 06.04 21:07  
맛나게 해장하시고 좋은시간
방콕에서도 보내셔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16  
감사합니다.
키스 06.04 21:31  
해장 잘 하셔요
베일리 작성자 06.04 23:16  
감사합니다.
과사랑 06.04 22:26  
이번 방콕 방문에서는 전보다 훨씬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기를 기대합니다.
베일리 작성자 06.04 23:20  
이틀전 새벽에 레보한테 소매치기당해서 여행기분 망치고 있었으나 과사랑님께서 당시 댓글로 응원해주신덕분에 다시 심기일전하고있으며 내일부터 방콕에서의 태국한달라이프 후반부를 준비할려고합니다.
지금 숙소 바로인근 아고고에서 푸잉들 나체쇼보면서 회원님들께 댓글작성하고 있습니다.
과사랑 06.05 05:08  
ㄴㅊ쇼 보면서 댓글 작성하신다니
이해가 잘 가지는 않습니다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 달 살이 후반부 화이팅입니다.
베일리 작성자 06.05 05:38  
나체까지는 아니고 상반신 탈의나 비키니 정도 엿습니다.
아고고쇼가 샛각보다 지루하여 쇼보면서 댓글작성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민이민이 06.05 05:30  
방콕에서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전 지금 도착했습니다. ㅋㅋ
베일리 작성자 06.05 05:39  
민이민이림 조금전 파타야 도착하셨군요. ㅎㅎ 저는 조금전 AM3:33에 할리우드에 입장해서 할리우드푸잉들 스캐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민이민이 06.07 16:38  
전  어제 헐리우드 다녀왔습니다.^^
베일리 작성자 06.07 17:35  
저는 어제밤 지인초대로 소이3방문했다가 소이3푸잉들과 헐리우드앞 베카딘에서 오늘새벽 3시까지 술마시고 있었습니다. ㅎㅎ
민이민이 06.07 21:33  
ㅋㅋㅋ  같은 자리에 계셨네요. 저도 베카딘에 새벽 2시까지 있었습니다. ㅋㅋㅋ
베일리 작성자 06.07 22:19  
민이민이님과 저와 같은 자리에 있었네요. ㅋㅋㅋ  AM2시에는 베카딘에서 소이3 푸잉이 피아노쳐주길 희망해서 베카딘에서 무카타 먹으면서 푸잉 피아노치면서 지인과 싱비어 마시고 있었습니다. ㅋㅋ
물론 오늘새벽에는 후두염증상재발해서 아프고 체력저하로 베카딘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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