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연휴라서 그런지

어딜가도 사람이 많이 있네요

이쁜 ㄲ은 아니고

장관과  이쁜 딸3명

여자4명이랑 남자 혼자서 다닙니다 ㅋㅋㅋ

다이소가서 간만에 아이들 쇼핑하고

제주의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중국자본으로 만들었다가

롯데관광개발이 지분 인수하여서

본사도 제주로 옴길정도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주 드림타워

는 안가고..ㅋㅋㅋㅋ

바로 옆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네요

라면을 많이 산것은 

집에서 먹기보다는

벳남에 판매하는 한국라면이랑 

한국라면이 다르다는  것이라고 해서...

옥수수님이 부탁하셔서

한국라면 챙겨갑니다 ㅋㅋㅋ

그리고 배고파서 중국집에서 저녁먹으러 갑니다

깐쇼새우

간짜장

차돌짬뽕

음식 전체사진을 찍을때는

탕수육과 짜장면이 먼저 나와서

먼저 다 먹어버렸네요

깐쇼새우 35000원..

벳남의 새우요리가 더 맛있고 가격도 더 좋습니다

새우는 벳남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깐쇼새우 먹다가 베트남이 생각나면

오라병인거죠   ㅋㅋㅋ

아직 13일 남았는데...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보내시고

행복한 연휴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