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녀왔습니다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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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6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 아무런 약속도 없었는데…
갑자기 대구에서 누군가가 저를 찾아서..
배가 고프니 치킨과 먹을거리를 조금 주문하고.
맛나게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치킨 말고 더 맛난것도 먹었지만…
사진촬영을 거부하여…
그냥 힘들게 대구까지 가서…
맛난 음식과 더 맛난것을 먹고….
오늘 아침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이 현충일인줄도 몰랐네요…
이상하게 차가 밀리더니..
현충일이라 이동하는 차량들이 많았나봅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오랜만에 장거리 운전을 했더니…
몸이 천근 만근이네요 ㅎㅎ
모 회원분이 그랬었죠..
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
어제보니 그 말이 백퍼가 맞네요….
다행이 좁디 좁아서 ㅋㅋ
그리고 ㅋㄷ 을 준비 안하고 가서…
안전한날이라고..
허락하에…
올챙이를 시원하게 방출하긴 했지만……
왜….
코가 꿰일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드는건지 ㅎㅎ
이때까지 아무일 없었으니..
앞으로도 아무일이 없겠죠 ㅎㅎ
대구가 적당한 거리라 좋을것 같았는데..
진주에 있는게 더 좋은것 같네요..
하지만 진주에는 이제 올일이 없다고 하니..
한번씩 대구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사진이 없으니 서비스 샷으로 대체합니다 ㅎ
그나마 마지막 사진이 어제의 분위기를 제일 잘 표현해주는 사진 같네요…
모두들 아름다운밤 되세요 ㅎㅎ


도피오샷
빙따이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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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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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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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랑


여섯글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