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커피마시며 소이6 푸잉들 감상하고 있습니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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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사이공으로 쉽게 비교하자면 파스퇴르바에 좀더 가까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저번주에 소이혹이라 부르는 이곳을 토탈 두번 이틀연속처음경험했지만 저는 역시 10선비과라 LD만 이틀연속 토탈 여러잔 소이혹 푸잉에게 빨리고 제대로 터치도 못해보고 물빨조금시도했다가 슬그머니 푸잉한테 까이고 역시 나는 어느국가던 바는 전혀 맞지 않다는것만 새삼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바는 도전도 시도도 안하다가 조금전까지 같이 식사한 지인동생들이 파타야 넘버1클럽 할리우드가기전 소이6푸잉들 스캔하자고해서 소이6에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마시자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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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까페라떼 마시면서 소이혹 푸잉들 감상하다가 지금 지인동생들멤버들과 할리우드에 테이블 예약해서 첫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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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리우드에 자리가 없어서 조금전 숙소 인근 판다클럽으로 이동해서 테이블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판다 가즈아~ 스타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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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근 3부 클럽 MYST로 AM3:00에 이동해서 AM5:40분 현재 사진의 푸잉을 자리에 안혀서 가슴부터 바운스 타고 있습니다.
푸잉에게 태국어와 영어로 간단히 플러팅시도하니까 나이는 20에 푸잉이 저에게 조금 호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랜더에 제기준 퀄리티까지 받쳐주는 푸잉이라 곧 공정거래 시도할까 합니다! ㅋ
방콕 복귀가 예정보다 계속 딜레이 되고있고 방콕 예정복귀일이 오늘 현재5일차 딜레이되고 있고 태국입국한지도 오늘로 26일차니까 어느덧 태국에서 생활한지도 한달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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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MYST클럽에서 AM6:00에 멤버동생이 사진의 푸잉 픽업해와서 저에게 소개시켜주고 클럽내부에서 바운스부터 물빨하며 이후 호구조사도 하지 않은채 프로필도 모르는 꽐라된 푸잉 클럽에서부터 비위까지 맞춰주며 숙소이동할때 길에서 부축까지하며 다른 슬렌더푸잉과 현지시간 AM7:00에 숙소에 같이 입장했습니다.
당초 파타야에 3~4일 일정으로 방문했다가 어느덧 파타야에서만 3주가 다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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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새벽 클럽에서의 새로운 푸잉들과의 만남 자극즥인 돌발이벤트와 극쾌감과 쾌락이 주는 즐거움에 어느새 파타야클럽의 노예(?)로 길들여져서인지 저는 아직까지도 파타야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봄이에요

김치찜
큐더블유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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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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