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14번 후기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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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이번에는 호치민 도착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공항에서부터 14번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바로 달려가 영접했습니다.
키가 한 150 정도 되어 보이는 살짝 통통한 듯한 눈 큰 아이가 들어오는군요...
얼굴은 평범합니다...
이름은 핑키, 25세, 여기 일 한지는 5년 되었다 합니다.
번호가 14번 맞냐고 여러번 물어보았는데 맞다 하더군요...
너 아주 유명하다 하니 어디냐 해서 여기 이름을 이야기했는데 모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10년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듯 한데 아니라며,
10년 전이라면 15세이니 말이 안된다고... 5년이 맞다고 하네요...ㅎ
시작하자마자 바로 스스로 ㄱㅅ 내리고 ㅍㅌ 벗습니다...
체위가 다양하더군요...
자기도 여러체위를, 제게도 여러체위를 시키며 ㄷㅈㄴㅅㄱ을 해 주는데... 근데 강도가 강하진 않네요...
그 중 배드에 등 대고 누워 머리를 밖으로 내어서 떨군 상태에서 빨아주는 자세가 꽤 자극적이었습니다.
ㄷㄱㅌㅎ도 물론 가능했구요... 그러나 별 반응은 없더군요...
ㄱㅅ골로도 해 주고... 마무리는 역시나 삼켜버리더군요...
오늘 손님 몇 명 받았으냐 물으니 알려주면 안된다 하네요...
결론적으로... 좋긴 했지만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보다 강렬하진 않았는데...
늦게 간 거라 여러명 받고 좀 지친건지..
아니면 5년이라 하니... 14번이 언제부터 전설이었나.. 중간에 혹시 바뀌었나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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